문화 예술의 프랑스,고대로마 제국의 이탈리아,가장 아름답다는 스위스,귀족적 고풍이 남아있는 영국.
 

자유와 혁명, 문화와 예술, 한잔의 포도주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 프랑스, 
고대로마의 제국의 역사의 웅장함과 로마의 휴일을 가진 나라, 이탈리아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나라 스위스, 귀족적 고풍과 현대적 활기가 공존하는 영국....



 

기본내용

기본일정내용

프랑스

바티칸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독일



 

전 세계의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 세느 강이 타원형 모양의 파리 시내를 흐르고, 이를 중심으로 노트르담 성당과 개선문, 에펠탑이 파리를 대변하지만 어느 건물, 어느 거리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으며, 이태리 로마는 고대 유적이 거리 곳곳에 즐비하고 수많은 미술관,
박물관이 들어서 있어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관광 명소입니다
.

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나라이며, 영국은 귀족적 고풍과 현대적 활기가 공존하는 유럽에서최고의 나라입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탐험을 통하여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큰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기본 내용

행 사 명

서유럽 핵심 4개국 문화유적탐방

일     정

 2017년 7월 29일 - 8월 6일 (12일간)
 - 현재, 유럽현지 호텔은 엄청난 중국인들이 몰려들어 유럽 유명관광지의 호텔은 통째로 전세를 내는 현상이  있어서 호텔
   비용도 더욱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탐방목적

세계문화의 중심이라고 하는 서유럽국가의 탐방을 통해 넓은 세계관과 긍정적인 사고력 증진
TV, 책, 학교 수업, 인터넷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보았던 유럽의 화려한 문화유적들을 직접 현장에서 탐방하면서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제공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는 계기     마련
유럽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하여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을 느낌으로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     성을 알 수 있는 계기 마련
여행을 통하여 참가자간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고 화합하며 생활해 나가는 현장체험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발절해 나갈 수 있는 계기 마련

참가대상

초등학생 4학년 이상 누구나 가능 (학부모님도 동행 가능합니다)

참 가 비

추후 게재   (약 4,900,000원 예상)  
-  대한항공 이용 요금. (외국 항공사보다는 다소 항공료가 높지만, 제주도 왕복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혜택이 제공.

모집인원

15명

출발인원

15명 출발가능한 경우 진행

주      최

 한국청소년화랑단

협     조

 화랑단 해외탐방 전문여행사  [여행신화 - 2011 유럽배낭여행 최고 영업 실적]

교통안내

 인천 ↔  영국 런던             : 대한항공 등 국적기
 영국 런던 → 이태리 로마    : 유로스타 이용
 스위스 로잔 → 프랑스 파리 : 초고속열치 TGV 이용
 
프랑스 파리  → 인천          : 항공기 기용.

숙박안내

 전 지역 1급 호텔  [2인1실]

식사안내

 호텔식 조식 제공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 / 석식 - 현지식, 중국식 또는 한식

여행지역

인천  런던(2박)  옥스포드파리(3박)  로잔 루체른  인터라켄(1박)  밀라노(1박)  베니스  피렌체 
밀라노(1박)
 
 로마(2박)   나폴리 폼페이 쏘렌토  기내(1박)  인천

방문 국가 
및 도시

[영국]       - 런던, 옥스포츠
[프랑스]
    - 파리
[스위스]    - 루체른,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이탈리아] - 로마, 바티칸, 밀라노, 베니스, 폼페이, 나폴리, 쏘렌토, 피렌체

탐방내용

[프랑스]     
나폴레옹 
개선문, 슬픈 역사의 콩코드 광장, 아름다운 가로수와 낭만을 대표하는 "샹제리제 거리",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세느강 유람선 탑승(주간)
, 부르봉 왕가의 최대 역작이자 바로크 양식의 최고의 화려함의 극치인 
베르사이유 궁전 관광 ,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탐방
▶ 에펠탑 전망대 / 세느강 유람선 이용 탐방

[이탈리아]
카톨릭의 총본산 
바티칸 시국 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성당, 시스티나 예배당 ,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 전경, 트레비 분수,
로마에서 가장 복잡한
 
베네치아 광장, 빅토리아 엠마누엘 기념관, 포로 로마노,"로마의 휴일"의 주 무대였던 스페인 계단
유럽 최고의 고딕 대성당
 
밀라노 두오모 성당, 라스칼라 극장,빅토리오 엠마뉴엘레2세 갤러리아,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베키오 다리, 단테교회, 피렌체의 중앙에 위치한 시뇨리아 광장, 물의 도시
베니스의 
탄식의 다리, 두칼레궁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로 불리우는 산 마르코 광장 산 마르코 성당,  무라노 유리공장 등  탐방
 ▶ 베니스의 명물 곤돌라 탑승 및 베니스 대운하 수상택시 이용 탐방

포함내용

 왕복 항공  [대한항공]
 전일정  1급 호텔 숙박 및 호텔 조식 제공 [(중식 10회, 석식11회)
    ☞ 식사 : 조식-호텔식, 중/석식 - 현지식, 중국식 또는 한식
 화랑단 전문 인솔자 + 유럽 도시별 현지가이드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현지교통편 : 전용 버스
E/STAR, T.G.V : 1인 100+80= 180 유로 (예상)
 인천 공항세 및 관광진흥기금, 각국 공항세, 유류할증료 포함 
 관광경비 및 입장료 (베르사이유궁전, 폼페이 유적 등)
 세계3대 박물관 -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대영박물관 관람
    ☞ 3대 박물관 개인수신기 제공  
융프라우 등반 열차
 공동경비 (현지가이드 / 버스기사  수고비 등)
 프랑스 에펠탑 (2층) 및 세느강 유람선 탑승 (주간)
 이태리 베니스 운하 페리 및 곤돌라 탑승
  팁 (버스 기사, 현지 가이드, 식당) 및 식당 물갑 

미포함내용

 기타 개인경비 불포함
  이동시 생수 구입 (포함 되지 않음)  - 이 내용은 참가자 공동경비로 처리함 (1인당 10유로 정도)

제공내용

 여행 자료집 1권           티셔츠  1벌   

참고내용

 상세일정은 항공사와 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일정변동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시 정확한 여권상의 영문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 
 - 여권 복사본 팩스송부 요망

참 가 자
준 비 물

 여행자료
 
- 여 권 /  현지 돈 (유로화) / 예비용 사진(여권용) / 소형계산기 / 필기도구와 수첩 /  카메라 / 회화집 또는 전자수첩 /
    휴대폰/ 손목시계

 
옷가지와 신발
 
- 속옷 / 티셔츠 / 바지 / 재킷과 가디건 / 선글래스   / 편안한 복장 /  비옷과 우산 /
   운동화 
 
준비하면 유용한 여행준비물 및 간식용 음식들 
 - mp3 / 책 / 컵라면 / 쵸코렛, 캔디 등
 
전기용품
  
- 유럽 호텔은 전압 (201V~240V)은 같지만 콘센트 모양이 한국과 달라 멀티 어댑터를 준비해야 사용이  가능

 
세면도구
 
- 칫솔과 치약 / 수건과 비누 / 세탁용 비누 / 자외선 차단 크림  / 티슈와 손수건  / 생리용품 /   손톱깎이 / 비상약 /
    비닐봉투  / 물통  / 작은 가방 등

 구 급 약
 
- 소화제, 감기약, 멀미약, 지사제, 항생제 밴드등 상비약

신청 및 
납부방법

 화랑단 홈페이지의 참가신청서 작성 메뉴를 통해 참가신청서 온라인 작성 또는
    화랑단 이메일 (
hwarangdan@hanmail.net)을 통한 신청서 작성 발송
 참가자 계약금 통장으로 입금 (500,000원 - 참가 학생 이름으로 입금)
본인 여권 복사본 발송

출발, 도착
장소 안내

 추후 개별 안내

참가문의

한국청소년화랑단 총대장  유 제 천 
(전화) 02 - 2235 - 2675  /  010 - 5307 - 2676 

[http://www.ihwarang.or.kr]  [E-mail : 
hwarangdan@hanmail.net]

 

 

☞ 탐방사진 보기 :  클릭하시면 탐방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기본 일정내용   (  아래 일정은 다소  조정 될 수 있습니다)

일시

도시

교통편

시간

탐방일정

제1일

인  천
런  던




 

KE 907
전용버스




 

13:45
17:25




 

인천 출발  [인천공항 3 A카운터 앞  오전 11시 집결]
영국 런던 도착  /  현지 가이드 합류 
석식
호텔 체크인 휴식

 ST.GILES HOTEL 또는 동급호텔 (1급 호텔) (2 1실)
 중식: 기내식 / 석식: 한식

제2일

런  던
옥스포드


런  던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옥스포드로 이동
 탐방

    
크라이스트처지 컬리지, 셀도니언 극장, 에슈몰린 박물관 등 시내관광
 런던으로 귀환
석식
호텔 체크인 휴식

☞ 옥스포드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주에 있는 도시.  옥스퍼드대학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80km 떨어져 있다.

 ST.GILES HOTEL 또는 동급호텔 (1급 호텔) (2 1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제3일

런  던







파 리






















전용버스





유로스타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런던 시내 관광
대영제국이 수립한 찬란한 유산 대영박물관 탐방,
 
국회의사당의 시계탑 빅벤, 
현재 영국 여왕의 집무실이 있는 버킹검 궁전. 세계 각국의 유물을 보관한 세계 3대박물관중
하나인
 대영 박물관, 영국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웨스턴민스터 사원, 
런던의 상징으로 템스강과 고딕 양식의 탑이 어우러진
타워브릿지, 트라팔카 광장 등 시내관광
유로스타 탑승
 런던 출발
파리 도착  /  현지 가이드 합류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휴식 .

☞ 런던
2천년 고도 런던은 영국의 수도로 1,600㎢의 면적에 약 800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소호(SOHO)지구를 중심으로 두 개의 시로 나뉘어지는데 동쪽은 이 스트엔 드로 서민적인 분위기를 접할 수 있으며, 서쪽은 웨스트엔드로 귀족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대부분의 관광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1인당 녹지율이 세계 제일로 꼽힐 만큼 도시 곳곳에서 녹지와 공원을 발견할 수 있다

 

☞ 세계 3대 박물관, 대영 박물관 
대영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처음엔 웅장한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외관에 놀라게 되고, 다음으론 엄청난 전시물들에 놀라게 될 만큼 규모가
 거대합니다.  이집트의 미라, 람세스 2세의 석상, 고대 문자가 쓰인 로제타 석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실 사정에 따라 관람 작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IBIS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 1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제4일

파 리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파리 탐방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탐방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등을 관람,
 
 신시가지 라데팡스 등 시내관광
나폴레옹 제국 영광의 상장인 나폴레옹의 개선문, 슬픈 역사의 콩코드 광,  
아름다운 가로수와 패션과 문화의거리, 낭만을 대표하는 "샹제리제 거리",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과 바토무슈 탑승 세느강 유람 (주간), 소르본느 대학 견학 등 
파리의 명소 탐방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파리 
전세계의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별다르고 우아한 면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유행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  파리 최대의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런던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1793년부터 프랑스 왕가의 루브르 왕궁이 박물관으로
변모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30만 점의 작품이 소장돼 있습니다. 세련된 유리 피라미드가 돋보이는 나폴레옹 홀을 시작으로
 밀로의 비너스,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헬레니즘 양식의 니케 여신상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실 사정에 따라 관람 작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IBIS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 1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제5일

파  리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파리 탐방
부르봉 왕가의 최대 역작이자 바로크 양식의 최고의 화려함의 극치인 베르사이유 궁전 탐방,
몽마르뜨 언덕
, 성심 성당 탐방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2층 관림 등 문화탐방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프랑스 절대왕권의 상징, 베르사이유 궁전
이 14세가 20년에 걸쳐 세운 '베르사이유 궁전'. 이후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운을 맞은 곳이기도 합니다.
눈부신 궁전 내부를 거닐면 마치 당시 왕가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특히 망사르가 완성한
 거울의 방은 궁전 내에서도 가장 화려한 곳으로 손꼽히며 세계 1차 대전에서 패전한 독일이 '베르사이유 조약' 서명한 역사적인 장소도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 
1979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파리의 하이라이트 에펠탑 (2F) 전망대 / 세느강유람선 탑승
파리의 상징 에펠탑에서 2층 전망대에 올라 파리 시내를 한눈에 감상하고,
 세느강 유람선을 탑승하여 시내를 가로지르는 세느강에서 낭만을 즐겨 볼 수 있다.

 IBIS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 1실)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제6일

파  리



로  잔
루체른

인터라켄









 

전용버스
TGV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TGV 탑승
파리 출발
로잔 도착
루체른으로 이동 후 아침식사
 루체른 탐방
루체른 호수,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등 시내관광
인터라켄으로 이동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루체른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불리는 루체른은 바그너, 리하르트슈트라우스와 당대의 문인 괴테, 실러, 바이런 등이 방문했었다.  루체른 시는 알프스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437미터의 도시로, 취리히보다 더 아름답고 공기도 맑은 곳이다.

 CHRISTINA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2 1실)
 조식:호텔식 (도시락) / 중식:현지식 / 석식:한식

제7일

인터라켄





밀라노


























 

전용버스
산악열차































 

전일
































 

호텔 조식 후
☞ 알프스의 최고봉이자,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탐방
 산악열차를 이용하여 알프스의 풍경을 감상하며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융프라우
 
등정하여 스핑크스 전망대 탐방, 유럽최대의 알레치빙하 와 얼음동굴 등  탐방 
 패션의 도시 및 경제의 중삼지인 밀라노로 이동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성당이며 웅장한 고딕양식의 두오모(외관), 유럽 최고의 고딕 대성당 
밀라노 두오모 성당
, 라스칼라 극장 
외관, 빅토리오 엠마뉴엘레 2세 갤러리아  아케이드등 탐방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융프라우 
높이는 4,158m이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인 융프라우요흐는 높이 3,454m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아름다우며 북동쪽에는 묀히와 아이거, 남동쪽에는 알레치 빙하, 남쪽에는 알레치호른, 더 멀리에는 몬테로사산이 있다.  융프라우란 "처녀"라는 뜻이며, 인터라켄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명명되었다.

정상까지 이어진 톱니바퀴 기차를 타고 그림 같은 호수와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또한 정상의 스핑크스 전망대에선 눈이 반사하는 눈부신 빛 속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융프라우의 영봉과 유럽 최대의 알레치 빙하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밀라노
밀라노는 콧대 높은 도시다. 누구나 동경하는 ‘명품 1번지’이고, 도시의 상징인 대성당 두오모는 웅장함에다 세련미까지 갖췄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말끔한 슈트 차림의 멋쟁이들이 활보하는 골목길에서 덩달아 폼을 낸다.
도도한 도시에서는 붉은색 벽돌의 한 건축물에 주목한다.  산 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이다. 성당의 숨겨진 자존심만은 밀라노의 어느 공간에도 뒤지지 않는다. 건축의 대가인 브라만테가 1492년 완성했고, 내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걸작 [최후의 만찬]이 보존돼 있다.  화려한 밀라노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도 이 성당이 유일하다.

 HOTEL ORANATO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 1실)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한식

제8일

밀라노
베니스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 물의도시 베니스 이동 /  탐방
물의도시 베니스
 이동, 베니스의 명물 곤돌라 탑승, 지하감옥으로 이어지며 슬픔이 묻어나는 
탄식의 다리,
 
베니스 권력의 상징이었던 두칼레 궁전(외부),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극찬했던
 
산 마르코 광장과 동서양의 건축양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화려한 
산 마르코 성당, 무라노 유리공장
 등 베니스 명소 탐방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베니스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로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9-15C에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했던 베네치아는 동·서양의 물품, 문화의 합류 지점이었다. 170여개의 운하와 400여개의 다리가 115개의 섬들로 연결하여
하나의 도시를 이루고 있다.
 
이탈리아 북동부 아드리아 해 북안에 위치해 있으며, 유리 세공업으로 유명한 무라노 섬, 해수욕장· 카지노·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리도 등이 있다.

 ♬ 베니스 대운하 투어 ♬ 
베니스 중심부를 관통하는 대운하를 지나며 유서깊은 베니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베니스 대운하 투어
를 합니다. 
도보로는 교통 사정상 다 볼 수 없는 베니스의 대운하를 전용 수상택시를 탑승후 고성능 수신기를 통하여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비나 눈 등 악천후 속에서도 편안하게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부터 시작하는 약 4km의 대운하를 달리다 보면 나폴레옹이 그의 부인이던 죠세핀을 닮아서 좋아했다는 산타 마리아 살루테 성당과 작가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집필하였던 그리티 궁전, 베니스 상인의 배경이 되었던 리알토 시장, 작곡가 바그너가 자신의 생을 마감하였던 벤드라민 궁전 등 수없이 많은 중세시대부터의 건축물들이 유럽의 역사에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더 알찬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UROPA ROVIGO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 1실)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한식

제9일

베니스
피렌체

파  리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 르네상스의 발상 도시인 꽃의 도시 이태리 피렌체로 이동 
☞ 꽃의 도시-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도시 피렌체 탐방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이란 약칭으로 유명한 피렌체 두오모 성당,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 
베키오 다리, 단테교회,
 
피렌체의 중앙에 위치한 시뇨리아 광장 ,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
에서 피렌체 전경 감상 등 탐방
 로마 이동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피렌체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해 있며, 14-15C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다.  약 46만의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다.

 AURORA GARDEN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1실)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한식


제10일

로  마
나폴리

폼페이
쏘렌토



로  마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나폴리 이동 관광
누오보성, 산타루치아 항구 탐방 후, 2000년전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덮였던
비운의 도시
 폼페이 유적지 고대 도시의 유적 탐방 
지중해 연안도로를 따라 절벽에서 아름다운 노래의 도시
 쏘렌토 관망 후

이태리의 수도이자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고대유적도시
 로마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석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폼페이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해 있며, 14-15C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다.  약 46만의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다.

 AURORA GARDEN HOTEL  또는 동급 호텔 (1급 호텔) (21실)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제11일

로  마































 

전용버스



KE 932




























 

전일








|
|


21:15



















 

호텔 조식 후 
 로마 시내 관광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자 로마 교황청의 중심지인 바티칸시국 탐방 
-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에서 조각상을 비롯한 여러 미술픔관람
- 세계카톨릭교의 본산지
 성 베드로 성당과 성 베드로 광장 탐방,  시스티나 예배당의 미켈란젤로   의 천정화 감상
.

☞ 도시가 곧 박물관인 로마 시내 탐방
로마의 상징으로 원형경기장인 콜로세움 전경(외관), 영화 "로마의 휴일"의 한 장면인 트레비
분수
, 진실의 , 로마에서 가장 복잡한 베네치아 광장, 빅토리아 엠마누엘 기념관, 
고대로마의 정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 "로마의 휴일"의 주 무대였던 스페인 계단 등 관광
저녁식사
공항으로 이동
로마 출발

☞ 로마
사랑의 도시 '로마'는 한마디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소유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는 옛 유적을 그대로 보전한 채 현대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에게는 소매치기와 좀도둑으로 악명이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 바티칸
바티칸시(Vatican City)라고도 불리며 가톨릭의 총본산인 바티칸 궁전을 중심으로 한 성베드로 대성당, 카스텔 간돌포(Castel Gandolfo)에 있는 교황궁(Pontifical Palace), 여름 휴장지를 포함한 로마 부근의 5개소 및 이탈리아에 흩어져 있는 일부 23개소를 영토로 한다. 전세계 가톨릭교회와 교구를 통괄하는 가톨릭 교회 최고통치기관인 교황청이 있다.  하나의 국가이지만 국방은 이탈리아에 위임되어 있고 소수의 스위스 근위병이 있다. 국명은 그리스도교 발생 이전부터 전해져온 오래된 말로, 티베르강(Tiber R.) 옆에 위치한 '바티칸 언덕'을 뜻하는 라틴어 '몬스 바티카누스(Mons Vaticanus)'에서 유래한다

 기내
 조식 : 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제12일

인  천

KE 932

15:3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동될수 있습니다



3. 탐방지역 개요

낭만과 예술의 나라, 유럽의자존심 프랑스

꿈의 도시, 낭만의 도시, 파리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많은 건축물들이 이 도시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쇼핑 공간들은 삶의 화려함을 느끼게 해준다.
거리와 지하철의 악사, 행위 예술가들이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재미를 더해주고, 때로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로이 행인들을 바라보는 것은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별다르고 우아한 면모를 가진 파리.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유행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파리의 관광은 단순히 풍경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오래되고 찬란했던 역사와, 프랑스 혁명이나 전쟁, 희생을 통해서 만들어진 건축, 예술품과 화려하고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 음식 등을 생각하며 관광계획을 세우는것이 좋다.

예를 들면,
- 파리의 세느강변의 유명한 명소를 중심으로 관광하기
- 파리의 유명한 박물관, 건축물 등을 중심으로 관광하기
- 파리의 섬과 광장 등을 중심으로 관광하기
- 파리의 유명한 패션이나 상품을 중심으로 관광하기
- 파리의 먹거리를 중심으로 관광하기 등의 다양한 관광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한가지 더 "일 드 프랑스" 는 파리주변의 근교지역을 말하며 많은 관광명소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베르사이유 궁전이라든지 퐁텐블로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명소나 숲, 호수, 박물관, 건축물 등이 있다.  파리시내를 관광한 뒤에는 파리근교의 일 드 프랑스 지역을 꼭 가보는 것이 좋다.


노트르담 대성당 (Cathedral Notre Dame de Paris)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노트르담(Notre Dame)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로 유명하다.  파리의 발상지인 시테섬의 동쪽 끝에 있는 파리의 상징적 건물로 1163년에 기공해 182년 만에 완성되었고, 800년의 프랑스 역사가 담겨 있다.

성당 내부에는 성경의 내용을 주제로 한 수많은 조각들이 있고, 남쪽과 북쪽에 있는 4가지 색깔의 스테인드글라스인 장미창이 유명하다.   나폴레옹등 많은 국왕들이 대관식을 올린 곳이기도 하다.  성당 입장료는 무료라서 정문을 통해 들어가서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하지만 첨탑을 올라가려면 별도의 요금을 내고 올라갈 수 있다.
요금을 내고 첨탑에 올라가면 파리 시내의 탁트인 전망을 바라볼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측면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센느 강가에서 바라 본 노트르담 대성당
센느 강가에서 바라 본 노트르담성당


파리의 상징, 에펠탑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탑 아래 위치한 샹 드 마르스 공원 왼쪽에는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앵발리드, 그 근처에는 로댕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오 박물관에서 보는 에펠탑의 야경은 장관이다.

에펠탑과 파리 시내 전경
에펠탑

에펠탑
에펠탑

철골 구조로 만들어진 에펠탑
에펠탑에 내려다본 파리 시내 전경


샹제리제 거리

샹제리제 거리(Avenue des Champs-Elysee)는 파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길이 2km의 대로이다.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 있는 12개의 방사형 길 중에 정면으로 있는 가장 큰 길이의 거리이다.  양쪽에 이름난 상점, 식당, 영화관, 여행사가 즐비하며 화려한 거리의 노천카페가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리도쇼를 볼 수 있는 리도 극장도 이곳에 위치한다.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

지름 240m의 원형 광장에 서 있는 높이 50m의 건축물로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l'Arc de Triomph)은 콩코드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2.2km 거리에, 샹젤리제 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개선문과 그 주위를 둘러싼 샤를르 드골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샹젤리제를 비롯해 12개의 대로가 이 곳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이 광장이 에트왈(etoile: 별, 방사형의) 광장으로도 불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이 문은 1806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착공되었으나 그는 개선문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1920년 이래로 1차대전에서 전사한 무명용사의 시신이 중앙 아치의 밑에 묻히게 되었고 매일 저녁 6시 30분에는 이 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선문

개선문 부조 - 라 마르세이예즈
개선문 부조 - 라 마르세이예즈

개선문 아래 1차 대전 전몰자 횃불
개선문 아래 1차 대전 전몰자 횃불


파리의 젖줄, 세느강

낭만의 파리를 만드는 것은 바로 세느강이다.

파리 시내를 동서로 관통하는 세느강은 서울의 한강에 비교했을 때는 폭이 좁은 강이다.  하지만 세느강 좌우로 펼쳐진 고풍스런 건물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아름답게 치장된 다리들은 세느강의 가치를 배가시킨다.


알렉상드로 3세다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앵발리드와 그랑 팔레 미술관을 잇는 다리로 센강에 지어진 다리들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다리로 특히 강변 양쪽 기둥 위에 있는 황금 조각상과 가로등이 빼어나다.

이 다리는 원래 1892년 프랑스-러시아 동맹을 기념하고, 1900년에 개최된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해 러시아의 황제 짜르 알렉산드르 3세의 이름을 따서 1896~9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


영화로 더욱 유명한 퐁뇌프의 다리(Pont Neuf)

센느강과 퐁뇌프퐁뇌프라는 것은 세느강에 있는 파리의 최고로 오래된 다리이다.

그대로 직역을 하면 "새로운 다리"라는 뜻으로 파리에 있는 최고의 다리라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프랑스 영화 레오스 칼랙스감독의 "퐁뇌프의 연인들"로 유명해진 이 다리는 쥴리엣 비노슈와 도니 라반을 일약 스타로 만든 영화이다.  퐁뇌프의 중간에는 앙리 4세의 기마상이 세워져있다.
파리에 세워진 최초의 기마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샹젤리제의 중심, 콩코르드 광장

콩코르드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이름은 루이 15세 광장이었고 1792년에는 레볼뤼시옹 광장이었다가 지금의 이름이 확정된 것은 1830년이다.  테뢰르 통치하에는 이 광장의 84,000㎡에 달하는 넓이의 광장이 교수형 장소로 이용되어, 루이 16세와 그의 부인 마리 앙트와네트를 포함한 1119명의 사람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은 곳이기도 하다.

이 광장은 1755년에서 1775년 사이에 앙쥬 자크 가브리엘(1698-1782)에 의해서 설계되었다.  난간으로 둘러쌓인 도랑으로 만들어진 8각형으로 설계되었으며 프랑스의 대표적 8개 도시(브레스트, 루앙, 릴르, 스트라스부르, 리옹, 마르세이유, 보르도, 낭트)를 상징하는 8개의 동상이 광장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로마의 산 피에로의 분수에 영향을 받은 두 개의 분수가 만들어져서 , 북쪽의 분수는 강에서의 유람을, 남쪽의 분수는 바다에서의 항해를 표현하고 있다.  루아얄 거리 입구를 양쪽에서 호위하는 듯한 모습으로 세워져 있는 같은 스타일의 두 쌍둥이 건물은 가장 화려한 건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으로, 1778년 2월 6일 루이 16세와 미국의 13개 독립주와의 우호와 교류의 조약을 체결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조약으로 미국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루브르 궁 건물의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주랑은 루이 16세 시대의 가장 세련된 모습으로 손꼽히며 장미빛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광장 중앙의 오벨리스크는 230톤의 무게에 23미터의 높이인 이 기둥은 원래 이집트 룩소의 테베사원에 있었던 것을 1831년 이집트의 고관 무하마드 알리가 프랑스에 헌납한 것이다.  기둥에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다.
이 광장으로 인해 개선문과 루브르궁이 양단을 장식하고 있는 샹제리제 거리의 경관이 한층 돋보인다.


몽마르트르 언덕(Montmartre)

콩코르드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이름은 루이 15세 광장이었고 1792년에는 레볼뤼시옹 광장이었다가 지금의 이름이 확정된 것은 1830년이다.  테뢰르 통치하에는 이 광장의 84,000㎡에 달하는 넓이의 광장이 교수형 장소로 이용되어, 루이 16세와 그의 부인 마리 앙트와네트를 포함한 1119명의 사람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은 곳이기도 하다.  이 광장은 1755년에서 1775년 사이에 앙쥬 자크 가브리엘(1698-1782)에 의해서 설계되었다. 난간으로 둘러쌓인 도랑으로 만들어진 8각형으로 설계되었으며 프랑스의 대표적 8개 도시(브레스트, 루앙, 릴르, 스트라스부르, 리옹, 마르세이유, 보르도, 낭트)를 상징하는 8개의 동상이 광장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로마의 산 피에로의 분수에 영향을 받은 두 개의 분수가 만들어져서 , 북쪽의 분수는 강에서의 유람을, 남쪽의 분수는 바다에서의 항해를 표현하고 있다. 루아얄 거리 입구를 양쪽에서 호위하는 듯한 모습으로 세워져 있는 같은 스타일의 두 쌍둥이 건물은 가장 화려한 건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으로 , 1778년 2월 6일 루이 16세와 미국의 13개 독립주와의 우호와 교류의 조약을 체결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조약으로 미국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루브르 궁 건물의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주랑은 루이 16세 시대의 가장 세련된 모습으로 손꼽히며 장미빛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광장 중앙의 오벨리스크는 230톤의 무게에 23미터의 높이인 이 기둥은 원래 이집트 룩소의 테베사원에 있었던 것을 1831년 이집트의 고관 무하마드 알리가 프랑스에 헌납한 것이다.  기둥에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다.
이 광장으로 인해 개선문과 루브르궁이 양단을 장식하고 있는 샹제리제 거리의 경관이 한층 돋보인다.

몽마르뜨 거리의 화가들
몽마르뜨 거리의 화가들

몽마르트르 인근 화가들의 거리
개몽라르트르 인근 화가들의 거리

몽마르뜨 언덕의 사람들
몽마르뜨 언덕의 사람들


사크레쾨르 사원 (성심성당) - 몽마르트르 언덕위에 세워진 비잔틴과 로마네스크양식의 사원

사크레 쾨르 사원이 사원은 몽마르트르 언덕위에 있으며, 1876년에서 약 40년의 세월에 걸쳐서 만들어진 교회로 로마네스크와 비잔틴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교회로, 파리가 프러시아에게 정복 당하고 수도를 피로 물들인 시민 전쟁이 일어난 1870년 이후 예수에게 바쳐진 사원이다.

1872년 파리의 주교가 밤낮으로 성례를 거행할 때마다 예수가 함께 할 수 있는 성소를 짓길 바란다는 Legentil이라는 이름의 한 파리시민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3세기 말 Saint Denis가 그의 신념때문에 교수형에 처해졌던 이 장소를 선택했다.  1873년 의회가 투표를 통해서 이 성당의 건축을 최종 결정했고 그 비용은 모든 파리 시민들이 충당했다.
1875년에 공사에 들어가서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공사중이던 건물이 파괴되어, 1914년으로 예정되었던 완공은 미뤄질 수 밖에 없었다.

이 사원은 주어진 지역의 모든 넓이를 잘 활용하여 대규모의 스케일로 지어졌다. 담당 건축가 Abadie는 로마노-비잔틴 스타일에 영향을 받았는데 성당의 돔과 가로로 길게 늘어난 모양, 19톤의 종이 장엄한 소리로 울리는 80미터 높이의 종탑 그리고 건물의 흰 외관이 이 성당을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로 만들어 주고 있다.  로만-비잔틴 양식의 성심 성당은 몽마르트르 언덕에 위치해 있어 파리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많은 목회자와 베네딕트의 수녀들이 독실한 신자와 신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는 순례의 장소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궁전과 미술관의 역사 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왕의 궁전까지, 그후로는 미술관으로 그 건물양식이 발전해 왔다.  원래는 궁전으로 중세부터 프랑스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의 한부분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국제적인 명성에 힘입어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다.
1793년에 프랑스 공화국에 의해 설립된 루브르 미술관은 설립시기면에서는 애슈몰린 미술관(1683년)과 드레스덴 미술관(1744년), 그리고 바티칸미술관(1744년)보다 늦지만 유럽에서 최대최고의 미술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루브르는 원래 미술관으로 사용될 계획은 아니었다고 한다. 마리 4세가 1671년에 그랜드 갤러리를 1층에 열었다.  미술과 예술품에 박식했던 그녀는 " 고대의 방"과 왕의 데상실과 왕의 회화실을 두었고 일반인들에게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1747년 왕의 콜렉션들을 감상할 수 있는 "뮤즈의 궁전"으로 불리우면서 박물관의 역활이 부각되었다고하니 그 옛부터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에는 페이가 설계한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미드가 루브르를 대표한다.  루브르의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을 몇가지 말하자면, 다 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들라크르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비드의 "나폴레옹 대관식"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유명한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유리 피라미드를 좀 더 지나면 1805년 나폴레옹의 승전을 기념하여 베니스에서 빼앗았다가 1815년 워털루 전투의 패배로 돌려준 산 마르코의 네마리 말들을 조각한 카루젤 개선문도 볼거리이다.
전시작품 및 예술품 루브르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들은 각 8개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중해연안의 고대문명에서 서양의 중세시대 전기까지를 지나서, 19세기 전반까지의 작품이 있다.

-고대 오리엔탈미술,이스람미술 -고대 이집트미술 -고대 그리스,고대 에트르스크 -조각 -공예품-회화 -그래픽 아트 -  중세르와르 -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아메리카미술

루브르 박물관내의 유리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밀로의 비너스
밀로의 비너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인 바티칸

카톨릭의 총본산지, 바티칸 시티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안에는 바티칸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곳은 전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이라는 성스러운 의미 외에도 미켈란젤로의 불굴의 명작인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홀륭한 예술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미술의 보고이기도 하다.

위치와 면적
바티칸 시티는 이탈리아 로마 시내 테베강 서안에 자리잡고 있다.  한번에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 베드로 광장 앞에는 흰색 선이 도로 위에 그어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와 바티칸을 구분짓는 국경이다.  
바티칸은 이탈리아가 19세기 들어 근대통일국가로 탈바꿈하면서 교황청 직속 교황령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후 1929년 이탈리아와 교황청 주변의 지역에 대해 주권을 인정하는 라테라노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영토 0.44㎢의 세계에서 가장 조그만 독립국이 되었다.

현재 바티칸의 영토권은 성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에 있는 성당과 궁전을 포함한 13개 건물, 로마 동남쪽 120km지점에 있는 카스텔 간돌포의 교황 하계 관저에 국한된다.  영토 내에는 성 베드로 광장, 대성당, 교황궁전, 관청, 미술관, 도서관, 은행, 방송국, 인쇄국, 철도역, 우체국, 시장 등이 있다.

주의사항
바티칸 관광 때는 소매가 없는 나시옷이나 배꼽티, 미니 스커트, 반바지, 샌들 차림의 복장을 했을 경우 입장이 금지- 주의해야 한다.

바티칸 박물관

청동 솔방울 분수가 있는 피냐정원성 베드로 대성당을 나와 광장 옆길로 돌아가면 위치해 있다.  14세기 아비뇽 유폐를 마치고 교황청이 바티칸으로 되돌아 온 이래 교황의 거주지가 된 이 곳의 대부분은 20개에 달하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이다.
이 곳의 소장품은 역대 교황이 모은 것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미술과 미술사적으로 다양한 시대의 진귀한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바티칸 박물관의 소장품 중 아주 중요한 대표작만 골라 보는 데도 2시간이 걸린다.  내부에서는 혼란을 막기 위해, 피냐정원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박물관 내부에서는 직원의 지시에 따라 일방통행을 해야 한다.

☞ 피냐정원(Pigna Courtyard or Pine-Corn Courtyard)
이 정원은 1816년 Pirro Ligorio에 의해 만들어졌다.  거대한 청동 솔방울 분수가 있는데, 이것은 아그리파의 욕실에서 발견된 것이다.  천정화나 최후의 심판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쌤플 그림이 걸려져 있고, 내부에서는 가이드가 설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 벨 베데레의 뜰(Cortile Ottagonale)
관람객이 처음으로 통과하는 곳으로, 18세기에는 클레멘스 14세와 피우스 6세가 수집한 조각들이 놓여있었다.
바티칸 궁전의 전신인 이곳은 19세기 피우스 7세에 의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 뜰의 한 모퉁이에 라오콘상이 있는데 이는 16세기초 콜로세움 부근의 티투스 목욕장 유적에서 발견된 대리석상으로 후기 헬레니즘 시대의 걸작이다.
큰 뱀에 묶여 고뇌하는 모습은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Laoconte)이 신에게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레오카레스 작품으로 추정되는 청동상을 로마 시대에 복사한 대리석상인 아폴로상도 꼭 봐야할 작품이다.

라오콘상, 벨 베데레의 뜰
라오콘상, 벨 베데레의 뜰

풍요의 여신 아르테미스
풍요의 여신 아르테미스

피냐정원
피냐정원


시스티나 예배당

궁전의 가장 뒤에 있으며 이곳은 교황 궐위시 새 교황을 선출할 때 추기경들이 모여 선거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시스티나 예배당은 1475년에서 1483년 사이에 건축됐다.  1473년 교황 식스티스 4세가 교황의 묘로 조성한 것으로 당시 보티첼리 페르지노 등에 의해 양쪽의 벽이 그려졌고, 그후 율리우스 2세의 명에 의해 미켈란젤로가 천정과 나머지 벽화를 그렸다.  미켈란젤로는 1508년 5월 작업에 착수하여 4년 5개월 동안 정열과 창작력을 총동원하여 1512년 불후의 대작을 완성한 것이다.

그가 천정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무리한 자세를 취했기 때문에 무릎에 물이 고이고 등이 굽었다는 유명한 일화에서 화가의 정열을 느낄 수 있다.  15세기에 대리석으로 만든 칸막이 가 성당을 두 부분으로 분리시키고 있는데 제대가 있는 쪽은 종교행사를 위해 성직자들만 출입할 수 있고, 다른 한 쪽은 회의 등 행사 때 이용한다.
성당의 규모는 길이 40.23m 폭 13.41m 높이 20.73m이다.

벽화 '최후의 심판'이 정면에 있고 그 왼쪽은 '모세의 일생' 오른쪽은 '그리스도의 일생'이 그리스도와 모세의 일생을 주제로 하여 각각 6개의 벽화로 있다.  천정화 '천지창조'는 구약성서의 천지창조 일화를 주제로 '빛과 어둠의 분리' '해와 달의 창조' '물과 땅의 분리' '아담과 이브의 창조' '원죄와 낙원으로부터 추방' '노아의 제물' '노아의 대홍수' '술취한 노아' 등 9개의 그림이 있다.  이는 시대를 초월한 미의 극치를 이룬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켈란젤로는 천장화 제작 이후 22년 벽화 '최후의 심판'을 그리게 되었다.  중앙에는 마리아와 성인들을 거느린 예수 그리스도가 준엄한 심판을 오른쪽에는 죄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간다.  그리스도의 발 아래 성 바돌로뮤 의 모습은 비참함과 고민의 표정을 짖고 있는 그의 자화상 라고 알려져있다.   최후의 심판은 수많은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적 가치와 인간 존엄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역시 그 본연의 대상이 인간이어야 한다는 르네상스 정신과 통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원래 천지장조는 완전 나체로 그려져 있었으나  이 그림의 나체들은 후임 교황 비오4세의 명으로 다니엘레 다 본테라가 손질하여 나체를 가렸다.  이 때문에 다니엘레 다 본테라는 '기저귀 화가'란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근래 천장화 '천지창조'보수때 원상태로 복원작업이 이루어졌다.

시스틴 예배당  최후의 심판
시스틴 예배당 최후의 심판

바티칸의 천지창조를 바라보는 사람들

벽화 '최후의 심판'
벽화 '최후의 심판'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성당 정문계단 앞에는 성 바오로상과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성 베드로의 상이 보인다.  이 열주회랑의 생김새는 예수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것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나타낸 형태이다.  성당 중앙의 대 '쿠로라'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것으로 2중 구조로 되어있고, 이곳에는 황의 제단이 있으며, 베르니니의 동 천개로 덮여 있다.

성당 내부의 6만명을 수용하는 거대한 홀은 길이가 현관을 포함하여 211.5m이며, 천정높이는 45.44m이다.  대성당 중앙 끝의 창문에는 말개의 길이가 1.5m인 '성령의 비둘기'가 장식되어 있다.  성 베드로 성당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각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이다.  이는 그가 21세때 만든 조각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무릎 위에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의 상이다.
당시 시대로는 인체의 비율을 깬 파격적 조각으로 당대 예술가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성 세바스틴 소성당'은 17세기 모니카노 작품을 복사한 '성 세바스틴의 순교'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제단 왼쪽에는 성체를 모시는 감실이 있으며 그 뒤쪽 벽에는 피에트로 다 코르토의 유화작인 '삼위일체'가 있다.  미켈란젤로의 걸작인 베드로 성당의 돔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돔 밑에는 모자이크로 된 4복음서 저자인 마르코, 루가, 마태오, 요한의 초상화가 네 방향으로 그려져 있다.  
성당의 돔의 위용 압도되어 마르코가 들 고 있는 펜은 길이가 무려 1,65m나 되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작게 보인다고 한다 .  베드로의 묘 앞에 꿇어앉아 있는 동상의 주인공은 교황 비오 6세이고 이 안쪽 상부에는 비둘기의 스테인드글라스, 그 아래에 베르니니의 거대한 '성 베드로 의자'가 있다.  성 베드로가 사용했다고 하는 나무 의자도 있으며 왼쪽 계단은 교황의 지하묘로 향한다.

맨 처음 베드로의 무덤에 성당이 세위진 것은 서기 326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서이다.  당초에 세워진 바실리카식 성당은 그후로 1200년이 지나 낡게 되자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217대 교황)에 의해 개축이 시작되었다.

공사기간중 면죄부의 남발과 종교개혁 파동으로 공사가 부진한 적도 있었으나 미켈란젤로와 그의 제자들에게 의해 작품이 진행되어 마침내 1626년 11월18일 교황 우르반 8세 때 준공되었다. 120년간이라는 긴 세월을 거치면서 미켈란젤로의 설계와 구상, 그 제자 델라 포르타와 카들로 마데르소가 옥상 돔과 성당 정면 부분을 완성함으로써 완공된 것이다

성베드로성당 광장의 벽
성베드로성당 광장의 벽

성 베드로 성당
성 베드로 성당

베드로성당 지하의 교황의 시신
베드로성당 지하의 교황의 시신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광장 전경좌우 폭이 240m로 30만의 군중을 수용할 수 있다.  정면으로 대성당의 입구가 있고, 그 좌우로 반원형의 회랑에 4열의 그리스의 건축양식인 도리아식 원주 284개가 서 있다.  각주가 총 88주로서 4열종대를 이루어 회랑 위의 테라스를 떠받치고 있다.  그 윗 부분에는 140명의 성인상이 장식되어 있고, 광장 중앙에는 서기 40년 칼라굴라 로마 황제가 이집트에서 운반한 높이 25.5m, 무게 320톤의 오벨리스크가 서 있다.

오벨리스크 양쪽에는 분수 2개 가 있고 이 두 분수 사이에 대리석 바닥이 있는데 여기 서서 열 회랑을 쳐다보면 기둥들이 4주식 포개져 보인다.
이곳은 성 베드로가 순교한 곳으로 제 237대 교황 알렉산더 7세의 명에 의거 르네상스 건축가 베르니니가 완공한 곳이다.  광장에서 성당 입구 쪽으로 향하여 보면 왼쪽에는 바티칸의 우체국과 관광안내소가 있고, 오른쪽에는 교황 거소등 일련의 바티칸 궁전이 보인다.  일요일이면 교황이 베드로 대성당 정면의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인 군중에게 인사를 한다.

성 베드로 광장 - 성인상

성 베드로 광장 - 성인상

성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광장

성베드로 광장

성베드로 광장



고대역사와 최첨단 유행이 공존하는 이탈리아

꿈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매력적인 도시 로마(ROME)

콜로세움ROMA 를 거꾸로 하면 AMOR!!

사랑의 도시 '로마'는 한마디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소유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는 옛 유적을 그대로 보전한 채 현대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에게는 소매치기와 좀도둑으로 악명이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전설에 의하면 로마는 군사와 전쟁을 주관하는 신(神)인 마르스(MARS)와 인간인 레아 실비아(Rhea sivia)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동이 형제 레무스(REMUS)와 로물루스(ROMULUS)에 의해서 건국 되었다고 한다.  태어난후 티베레강에 버려진 쌍둥이 형제를 암늑대가 젖으로 키웠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와 같은 로마를 세운 시조로 널리 알려진 에피소드이다.

티베레강 하류에 접해 있으며, 대부분이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7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발전한 '영원의 도시'이다.  이탈리아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며, 특히 바티칸은 카톨릭의 총본산으로 카톨릭과 관계된 국제적인 연구·교육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로마의 주요산업은 관광업으로 연간 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고대부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육지, 수상교통의 중심지로 로마를 기점으로 이탈리아의 모든 교통이 발달되어 있다.  한국과는 8시간정도가 느리다. 로마는 여름에는 고온건조하고, 겨울에는 발칸 반도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의 영향으로 가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도 한다.

대형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Colosseum)
콜로세움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로마의 상징이며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콜롯세움 주변은 콜롯세움과 포로로마노등의 고대로마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다.  네로의 궁전의 뜰에 있었던 인공연못에 AD 72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80년에 완성된 대형 원형투기장 겸 극장이다.
생사를 겨누는 검투사와 짐승과의 격투기등이 여기에서 개최되었고 80개 정도가 되는 출구에 5만 5000명도 넘는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장이었다.  네로 통치시대를 영화로 한 영화 "쿼바디스"에서는 기독교도의 박해장으로 사용된 콜롯세움 장면을 잘 보여준다.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최대지름 188m, 최소지름 156m, 둘레 527m, 높이 57m의 4층으로된 타원형 건물이다.
콜로세움은 거대하다는 뜻으로 근처에 거대한 네로상이 있어서 이름 지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1층은 토스카나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의 아치가 장식되어 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려면 입구 반대편에서 엘리베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콜로세움 8 콜로세움 1 콜로세움

대전차 경기장
이 장방형의 길쭉한 건물은 시민들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기 위해 지어진 전차경기장으로 벤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1인승 이륜 전차 경기와 검투사들(글래디에이터)의 검투가 이루어진 곳이다.  지금은 무너진 흔적만 남아있는데, 그 크기가 너비 664mX124m에 이른다.  이 건물은 로마에 있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로 과거에는 2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경기장이었다.
로마의 역사와 견줄 수 있을 정도이며, 중간 중간에 계속 증축되었다.  이 경기장은 에트루스칸 왕 때, 타르키니오 프리스코에 의해 만들어 것으로 추정되며, 트라얀(Trajan)에 의해 개축되었고, 카라칼라(Caracalla )가 확장공사를 하였다. 현재는 이 지역이 공원과 폐허만 남아 있지만 콘스탄티누스도 개축 공사에 참여하여 이 당시에만 20만명을 수용했었다고 한다.
대전차 경기장 2 대전차 경기장 4 대전차 경기장

동전을 던져 사랑을 이루는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분수 설계 공모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이다.  1732년에 착공하여 1762년에 완성되었으며, 분수의 아름다운 배경은 나폴리 궁전의 벽면을 이용한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

로마시대에서 볼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분수 중앙에 자리한 해마가 끌어올린 커다란 조개 위의 냅튠신과 트리톤신의 대리석 조각들은 브라치의 작품이다.  이 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로마로 돌아오길 소원하며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스페인 광장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등뒤로 동전을 던져 한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는 전설이 있는 분수로 이곳의 동전은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자선사업에 쓰인다.
트레비 분수 2 트레비 분수 주위로 몰려든 관광객들의 모습 트레비 분수 6

진실과 거짓말을 가려내는 진실의 입
진실의 입보카 델라 베리타 광장에 한켠에 자리잡고 서있는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의 입구 한쪽 벽면에 진실을 심판하는 입을 가진 얼굴 모양의 원형석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진실의 입이다.
이 원형 석판은 해신 트리톤의 얼굴을 조각한 것이라고 한다.

원래 이 원형 석판은 기원전 4세기경쯤 로마시대에 하수도 뚜껑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물건이라고 한다.  어원적으로 풀어보면 '보카 델라 베리타'란 말에서 보카(Bocca)는 입, 베리타(Verita)는 진실을 의미한다.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입에 손을 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그레고리팩과 오드리 햅번이 주연한 코믹 로맨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다.

☞ 진실되지 못한 한국인
진실의 입 오른편 벽에는 온갖 낙서가 다 되어 있다.  특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한글로 된 낙서이다.
시 당국에서 한번 지웠지만 여전히 한글로된 낙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 현지 교민들도 부끄러워할만큼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스페인 광장
스페인 광장 2스페인 광장은 17세기 스페인 영사관이 있던 지역으로,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팩이 주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다. 이 광장은 137개의 스페인 계단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삼위일체교회)의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이채롭다.
광장에는 보트 모양의 17C 대리석 분수가 있는데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바르카시아 분수(조각배 분수)라 불리운다. 여행자들에게 쉴 자리를 제공하며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광장 근처의 86번지에는 바이런, 셸리, 키이츠, 괴테, 보들레르, 리스트 같은 유명 인사들에게 인기있던 그레코 카페가 유명하고, 스페인 계단 우측에는 키츠&셸리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이 광장 앞거리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품점 쇼핑가인 콘도티 거리, 코르소 거리로 통해 있다.

'로마 교통의 중심지, 베네치아 광장
베네치아 광장 3포폴로 광장에서 남쪽으로 늘어선 코루소거리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마 교통의 중심지로 6개의 주요 도로가 사방으로 뻗어있다.  광장 정면에 "하얀 웨딩케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이 있다.

1871년 이탈리아를 통일한 엠마누엘 2세를 기념에서 건설되었으며, 1911년에 완성된 네오클래식양식의 건물로 유명하다.  엠마누엘 2세국왕의 기마상아래에는 제1차 세계대전의 무명전사의 묘가 있다.
왼쪽에는 베네치아 궁전이 있으며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고대 로마의 유적지, 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베니치아광장와 콜로세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로"라는 뜻은 공공 광장이라는 의미로 또한 "포럼"이라는 말의 어원이 여기에서 생겼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상업,정치, 종교등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관의 모든 것들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였다.

로마의 중심지로써 로마제국의 발전과 번영그리고 쇠퇴와 멸망이라고 말하는 로마 2500년의 역사의 무대가 되었고, 중심이 되는 곳을 제외한 많은 건물들이 283년에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바실리카 에밀리아와 시저 신전, 원로원, 개선문,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아치, 새턴신전,바실리카 율리아,베스타신전,베스타신녀의 집의 흔적,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로물루스의 신전, 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등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다.

고대 로마의 유적지 - 포로로마노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의 신전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의 신전
포로 로마노
고대 로마의 유적지 - 포로로마노

이탈리아의 경제적인 중심지 밀라노

해발 122m의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주도로 예로부터 경제의 중심지로 현재도 19세기 후반에 발전하기 시작한 근대공업으로 북이탈리아 공업지대의 중심도시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우리에게 밀라노 패션쇼로 익숙한 밀라노는 패션뿐만 아니라 음식, 오페라,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두오모 성당과 유럽 오페라의 중심인 스칼라 극장,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피에타로 유명하다.

밀라노의 중심가는 두오모 광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 거리로 일컬어지는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와 연결되어 있다. 이 곳은 거대한 아케이드로, 전통있는 유명한 카페와 부티끄가 줄지어 있다. 이 곳에서는 또한 연중 수많은 전시회가 열린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며 이탈리아 고딕 건축의 정수
두오모 성당두오모 대성당은 2245개의 거대한 조각군으로 장식되어 있고 135개의 첨탑이 하늘로 치솟아 있다.  길이 157m, 높이 108.5m로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독일의 쾰른 대성당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가장 높은 첨탑에는 도시를 수호하는 황금의 마리아 상이 세워져 있다. 1386년 밀라노 공 잔 갈레아치오 비스콘티 공작의 명으로 착공되었으며, 450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어 19C 초에 완공되었다.
두오모 성당 정면 앞쪽으로 두오모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시내 중심에 있는 이 광장을 축으로 1-2km 안에 관광지가 집중되어 있다. 이 광장은 시당국의 계획으로 1862년 건축가 주세페 멘고니가 조성했다.
중앙에는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의 기념 동상이 서 있고, 밀라노 시민의 휴식 장소로 애용된다.

'미완의 대작 <론다니니의 피에타>가 있는 스포르체스코 성
두오모 광장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밀라노의 영주 프란체스코스 포르차의 명령에 의해 다빈치, 브라만테 등의 참여로 1450년에 완공되었다. 비스콘티가의 거성으로 지어졌으며 성의 내부는 고고 미술관과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켈란젤로가 임종하기 3일 전까지 작업을 했고 지금은 미완성으로 남겨져 있는 대작 <론다니니의 피에타>가 보관되어 있다.

중세예술품 공예품과 가구,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 외에도 벨리니의 "성모자", 만티냐의 "마리아와 성인들" 등도 유명하며, 1층에는 박물관과, 2층에는 회화관, 3층에는 민속, 공예품 등으로 전시되어 있다.

성의 안에는 영국식 정원인 셈피오네 공원이 있어 푸르름이 짙은 향기로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나폴레옹이 밀라노를 들어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평화의 문'도 있다.

빅토리아 엠마뉴엘 2세 아케이드 - 유행과 패션을 한곳에 모아둔 아케이드
만남의 중심지 아케이드 외부 광장두오모 광장과 스칼라 극장 앞 광장을 이어주는 광대한 아케이드로 밀라노의 많은 아케이드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입점한 상점, 식당이 많다.

1865년에서 1877년에 걸쳐서 지어진 것으로 천정은 글라스로 길게 빛을 비추이게 장식되어 있으며, 미국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4개의 대륙이 특징적으로 프레스코화로 그려져 있다.  많은 부티크와 레스토랑, 카페들이 있어, 화려한 유행과 패션의 거리 밀라노임을 실감나게 한다.  
사람들이 즐겨찾는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파는 상점들은 많은 동양인들로 붐비고 있으며, 인기있는 상품은 금방 품절이 되기도 한다.

피렌체 - 198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피렌체 역사지구

두오모 성당과 피렌체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해 있며, 14-15C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다.  약 46만의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관광의 메카라고 불리울 정도로 로마에 이어 역사와 문화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11세기~16세기에 걸친 많은 문화유산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세계 예술 유산의 많은 부분을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피렌체는 로마와 함께 엄청난 유산을 보유한 도시이다.  식품·가구·의료·자동차 부품 등의 공업이 활발하며 상업이 매우 발달한 신흥공업 도시이자 교통의 요충지이다.

피렌체 시의 중심지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많은 예술작품과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하나의 박물관과 같다.  2차 세계 대전에는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많은 볼거리와 학술, 연구 기관이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다.
두오모 광장을 중심으로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두오모 성당, 정식명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과 산지오바니 세례당 그리고 지오또의 종탑(깜빠닐레)이 식지 않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걸어서 단테의 생가와 시뇨리아 광장과 베키오 궁과 베키오 다리, 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까지 모두 걸어서 구경을 할 수 있다.

피렌체의 정치 중심지였던 시뇨리아 광장
시뇨리아 광장과 베키오 궁전중세 이래로 피렌체의 중심인 시뇨리아 광장은 오늘날까지도 피렌체 사람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모으는 정치적인 연설과 시위의 장소로 남아있다.
광장에는 복제품을 비롯한 많은 예술작품들이 즐비해 있어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곳곳에서 거리의 판토마임이 열리고 있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화주의의 이상이 명백히 표현된 절대군주의 살해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이 곳에 있는 것은 복제본이고 원본은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다.)에서 지암볼로냐(의 기수상의 듀크 코지모 1세의 초상화식 동상(1594년)과 사비니 여인의 강간(또는 강탈)까지, 이 곳에 있는 건축물에서 신화와 과거의 정치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넵튠 분수가 있고 종교개혁을 주도하다 처형된 사보나롤라의 처형지라는 표식인 화강암도 보이며 저쪽으로는 베키오 궁전이 보인다.  최근 광장 밑에서의 발굴로 인해 중세의 건물뿐만 아니라 AD 1세기의 로마 건축양식도 있음이 알려졌다.
지암볼로냐(Giambologna)의 사비니 여인의 강간
지암볼로냐의 사비니 여인의 강간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넵튠의 분수
넵튠의 분수

피렌체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본 피렌체미켈란젤로 광장은 도시의 동남쪽에 있는 작은 언덕으로 피렌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절호의 지역이다.  두오모를 비롯해 베키오 다리가 인상적인 이 광장은 아르노강 남쪽 기슭의 언덕위에 조성되어 있다.

이곳 광장의 곳곳에는 미켈란젤로의 작품 "다비드상"등의 복사품들이 서있다.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지로 유명하며 여러 복제품이지만 예술작품들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장사꾼들도 많이 있어서 선물등을 고르는 관광객들도 눈에 많이 띈다.  아름다운 중세풍의 피렌체의 시가지를 여러각도로 바라보면서 르네상스시대의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며 역사의 한속으로 잠겨보는 것도 좋은듯하다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베키오 다리는 아르노강에 세워진 피렌체의 최고로 오래된 다리이다. 다리라고 말해도 여느 다리와는 달리 보석점과 금세공을 해서 파는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그러기때문에 외관에서 보면 창문이 쭉 늘어서있는 벽과 지붕이 세워져있기때문에, 다리라고 한번에 알아보기 힘들다.  다리를 건너면서, 여느 거리를 걷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며 상점가를 지나게 된다.

원어인 "폰타 베키오"라는 뜻은 "낡은 다리"라는 의미이다.   궁전과 강건너의 피티궁전을 연결하는 교량역활을 한다.
윗쪽으로는 귀족과 상인이 아래쪽에는 서민들이 거닐었다고 전해지며 16세기에는 금은세공하는 가게들이 즐비해있었다고 해서 당시의 번화된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다.   베키오 다리의 중앙에는 인물의 흉상이 하나 서있다.
16세기의 조각가에 의해서 금세공인인 벤베누토 첼리니의 흉상으로 벤베누토라는 뜻은 영어로 웰컴"Welcome"이라는 뜻이다.  또한 <신곡>을 쓴 단테가 이상의 여성인 '베아트리체'를 만난 곳도 이 다리이다.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거리의 중심을 향하면 눈앞의 거대한 건물이 눈앞에 펼쳐진다.  "가능한한 장엄하게, 더욱더 화려하게"라는 말처럼 175년, 엄청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두오모는 피렌체 시내 어떤 외진곳에서도 두오모의 아치형 돔의 일부분이 보일정도로 거대하고 화려하다.  성 당의 광장에는 관광객을 위한 마차가 준비되어 있다.
두오모는 1292년에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이다.  
깜비오가 설계를 하였고, 106m의 높이를 자랑하는 돔은 브루넬레스키 작으로 1420년 착공후 14년간 이 건축 공사에 종사했으며 사후 1461년에 완성을 보았다.  대리석 모자이크 장식의 벽체는 장관을 연출하며, 내부는 전성기 고딕 아치형 천정이 아치들로 받쳐져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돔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 것이 가능하다.

성 요한(산 지오바니) 세례당
원래는 피렌체 대성당이라고 불리는 건물로, 두오모 성당 바로 맞은 편의 천국의 문이 있는 건물이다.  5세기 전에 최초의 건물이 세워졌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팔각형 건물로 외벽은 흰 대리석의 줄무늬로 만들어져 있다.
천국의 문은 기베르띠의 작품으로 구약성서를 상징하며, 르네상스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프랑스 로댕 박물관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앉아 있는 '지옥의 문'과 비교해서 보면 더욱 흥미롭다.  북문도 역시 기베르띠의 작품으로 성경의 내용을 담고 있고, 세례 요한이 그려져 있는 남문은 안드레아 피자오에 의해 1330년 완성되었다.

지오또의 종탑(Campanile Giotto)
높이 85m의 거대한 고딕 양식의 종탑은 1334년 지오또에 의해 기동되어 안드레아 피자노와 프란체스코 랄렌리에 의해 완성되었다.  당시는 페인트와 같은 안료가 없었기 때문에 흰색과 녹색 대리석을 사용하여 외관을 조화롭게 구성하였으며, 근처의 두오모 성당과 성 요한 세례당과 조화를 이루어 질식할듯한 규모와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그 외에 이 두오모의 주변에는 볼 것이 굉장히 많다.  두오모 부속미술관에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pieta), 도나텔로의 막달라 마리아 등의 대성당에 관련된 예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피렌체의상징 두오모
지오토 종탑
지오토 종탑
산 죠반니 세례당의 청동문
산 죠반니 세례당의 청동문

단테의 생가
단테의 생가두오모 성당에서 시뇨리아 광장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에 단테의 초라한 생가가 있다.  현재 이곳이 단테의 생가였다는 증거는 벽에 붙어있는 단테의 토르소가 전부이다.

그가 이탈리아에 남긴 유산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현재는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다.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 있는 도시로 토스카나 지방 피사주의 주도이다.  중세에는 해양도시 국가로 군사적, 상업적 입지가 강력했으나 1905년이후 피렌체에 정복되면서 소박한 도시로 변하였다.
피사는 피렌체와 제노바라는 강력한 라이벌 도시국가들 사이에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시달림을 받았으나 나름대로 화려했던 과거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이탈리아 최고의 고딕 조각가 조반니 파사노의 고향이기도 하다.
피렌체에서 피사로 가는 버스가 많으며 거리도 가깝다.  피사에는 피사의 탑만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오모와 세례당 등 그 외에도 유명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

기울어진 탑, 피사의 사탑
현재 기울기 5。 30′로 매년 1mm씩 기울고 있다는 이 사탑은 지상으로부터 54.5m이다.  1174년에 착공하여 10m 높이에 이르렀을 때 지반이 내려 앉아 공사를 중단했다가 다시 계속 건설하여 1350년에 8층 탑으로 완공되었다.
294개의 계단이 내부에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시가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갈릴레이가 이곳에서 낙하 실험을 했다고 한다.

-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두오모 성당(Duomo)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068년에 착공하여 50년동안 공사한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다.
조반니 피사노의 설교단앞에는 갈릴레이가 진자의 원리를 발견한 계기가 된 '갈릴레이의 램프'가 있다.  사탑의 서쪽에 위치한다.  12∼14세기 때 건축된 건물로 두오모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설교 소리가 구석구석 전달되도록 음향 효과를 계산하여 설계했다는 이 성당은 내부의 직경이 35m이다.

- 세례당
니콜라 피사노의 작품인 설교단은 1260년에 건축되었다.  두오모의 종탑과 어울려 회색빛의 화려하지도 간소하지도 않은 건축이다.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 3
세례당
피사의 사탑
두오모성당

해상 도시이자 물의 도시, 베니스(Venice)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로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9-15C에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했던 베네치아는 동서 문물의 합류 지점이었다.
영어로 베니스(Venice)라고 부르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반도의 동쪽, 아드리아해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약 30만명이다.
이탈리아 본토에서 약 4km정도 떨어져있는 12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개의 운하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베네치아는 해상도시로 유명하다.  옛부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써 발전해왔으며,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번영해 왔다.

18세기말 나폴레옹에의해 점령당할 때까지 1000년간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공화국체제를 지켜오며 번창해왔으며, "아드리아해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화려한 시대를 풍미했던 곳이다.
근대에 들어서는 본토와의 사이에 철도다리가 세워지고 1932년에는 자동차 다리가 건설되면서 본토와의 본격적인 교역이 시작되었다.  이곳의 주요 관광지는 산마르코 광장을 중심으로 한 산마르코성당과 두칼레 궁전, 유리 세공업으로 유명한 무라노 섬, 해수욕장· 카지노·국제 영화제(베니스 영화제)로 유명한 리도 등이 있다.  특히 산 마르코 광장의 산 마르코 성당과 두칼레 궁전, 아카데미아 미술관 등은 이탈리아 관광, 미술, 건축예술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공화국 번영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베네치아는 로마, 피렌체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관광지로 명성이 높다.
 
죄수들의 탄식 소리가 묻어있는 탄식의 다리
17세기에 만들어진 탄식의 다리는 그 이름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  
베니스의 여러 다리들은 섬들과 도시의 여러지역들을 이어주는데 탄식의 다리 역시 총독부가 있던 두칼레 궁과 피리지오니 누오베라는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였다.  두칼레 궁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던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다는 의미에서 한숨을 내쉬었다하여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여 진 것이다.  

 또한 작가이자 바람둥이였던 카사노바가 투옥되었다가 탈옥을 하여 더 유명해진 곳이다.  성 마르코의 연안에서 부터 고급 카페와 상점, 호텔들이 들어서 있으며, 이곳을 지나서 카스텔로 공원까지를 베니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일컫는다.

베니스 고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두칼레 궁전
베니스에서 가장 멋진 건물로 9세기경, 베네치아공화국의 총독의 성으로
지워졌다고 한다.  현재에 외관으로 보이는 것은 궁전의 모습으로 14~15세기경에 북방에서 전해진 고딕예술이 베네치아의 동방적인 장식과 융합이 되어서, 독특한 양식을 탄생시켰고 이것을 베네치안 고딕이라고 불리운다.
두칼레궁전은 그 양식의 최고의 걸작으로 일컬어진다.

건물 외관은 백색과 분홍 대리석의 아름다운 문양으로 그멋을 더해주고 있으며, 회랑은 개성있는 기둥받침을 지닌 3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에 포고문을 게시했던 '게시의 문'인 중앙 현관은 고딕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뜰은 르테상스 식의 멋진 구성과 조각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실내는 황금 계단, 안티콜레지오, 접견실, 투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독이 앉는 자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유화 중에 하나인 틴토레토의 "천국(1590)"이 걸려 있으며, 천정 벽을 따라 76명의 베니스 총독의 초상이 걸려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산 마르코 광장
이탈리아어로 광장이라는 말을 피아차(Piazza)라고 한다.  그러나 베네치아에서는 많은 광장 중에서도 그 이름을 가진 것은 산 마르코 광장뿐이다.  산마르코(San Marco)는 마가복음의 성 마가(St. Mark)를 이탈리아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베네치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피아차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소이다.  
이 광장의 역사는 두칼레 궁전과 산 마르코 성당이 세워진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2세기에 운하를 메꾸고 세워지면서 광장이 확장되었고, 16세기에는 로마인 건축가에 의해서 르네상스 문화와 융합하여 여러가지 공용건축(도서관, 종탑아래 부분의 기둥 등)이 광장 주변에 만들어졌다.  

이 쯤에 종탑(깜빠닐레)을 중심으로 한 산 마르코 광장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19세기에 나폴레옹에 의해 광장의 서쪽에" 나폴레옹 관"이 더해져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즉 광장의 중앙의 종탑으로 갈릴레오가 천체 관측을 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길이 175m, 폭 80m의 대리석으로 구성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 마르코 광장 주변에는 회랑이 설치되어 있으며, 유명한 시인묵객이 찾아와 한담을 나눴다는 플로리안(Florian)과 같은 유명한 카페와 명품을 파는 고급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광장 입구 정면으로 들어가서 2개의 베네치아의 상징인 사자와 엠마뉴엘레 2세의 동상이 있는 오벨리스크 기둥과 오른편으로 두깔레 궁전, 그리고 바로 옆의 성마르코성당과 정면으로 보이는 무어인의 종탑과 왼편의 깜빠닐레(종탑)는 관광객들이 베니스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으로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

광장에 있는 수많은 비둘기
피사의 사탑 3
산마르코성당 종탑

산마르코 광장
로마네스크 양식의 유럽최고의 건축물, 산 마르코 성당
산 마르코 성당은 비잔틴과 서방 양식의 혼합 구조로 건축되었으며, 1063-1073년에 산 마르코의 무덤을 덮는 교회로 세워졌다.
황금의 교회로 이름 붙여진 성당으로 르네상스와 17C에 변형이 가해졌으며 다양한 양식으로 재건되었되었다.  특히 대리석과 모자이크의 아름다운 장식이 유명하다.  성당 앞에는 사이프러스, 칸디아, 모레아의 베니스 왕국을 상징하는 세 개의 깃대가 꽂혀있다.

성당내부에는 금색찬란한 모자이크로 장식되어있다.  모자이크는 성 마가의 유해를 성당으로 옮기는 내용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입구의 좌측에서 2층에 올라가면 금색의 모자이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가져온 이 성당의 입구 위에 장식된 네마리의 청동말의 오리지날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1805년에 나폴레옹과의 전쟁에 패하여 파리로 약탈당했다가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의 패배하자 다시 되돌려받은 조각품으로 아직도 루브루 박물관의 카루젤 개선문 위에 복제품이 있다.  현재 테라스에는 복제품 청동말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 장식은 시카고 미술관에도 몇점인가가 장식되어 있다.
성당 내부를 관람할 때는 의상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민소매나, 짧은 반바지, 미니스커트 차림은 입장불가이다.


성당위에 솟은 수호성인 산마르코 동상

피사의 사탑 3
산마르코성당 입구

피사의 사탑
산 마르코 성당의 황금색 모자이크화

베니스의 중심부를 흐르는 대운하
베니스시 중심을 역S자를 그리면서 관통하는 길이 3.8km의 넓은 수로로, 대운하를 따라 12-18C에 걸쳐 세워진 대리석 궁정과 산 시메오네 피콜로 교회, 페사로 궁전, 고딕 건축의 카도로, 베니스의 명소 리알토 다리 등을 볼 수 있다.

왼쪽 연안에는 베니에르 데이 레오니 궁, 레초니코 궁, 포스카리 궁, 피사니 궁, 페사로 궁이 있으며, 오른쪽 연안에는 코르테르 델라 카 그란데 궁, 코르네르 스리넬리 궁, 카도로, 그리마니 궁이 있다.
대운하를 따라 아름다운 건물을 누비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산 마르코 성당을 출발하는 곤돌라, 바포레토 등을 이용해 관광할 수 있다.

리알토 다리와 대운하
피사의 사탑 3
베니스운하와 곤돌라
피사의 사탑
베니스 수상택시
베니스 대운하 투어
대운하 투어는 도보로는 교통 사정상 다 볼 수 없는 대운하를 전용 수상
택시를 이용하며 고성능 수신기를 통하여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비나 눈 등 악천후 속에서도 편안하게 관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 마르코 광장부터 시작하는 약 4km의 대운하를 달리다 보면 나폴레옹이
그의 부인이던 죠세핀을 닮아서 좋아했다는 산타 마리아 살루테 성당과 작가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집필하였던 그리티 궁전, 베니스 상인의 배경이 되었던 리알토 시장, 작곡가 바그너가 자신의 생을 마감하였던 벤드라민 궁전 등 수없이 많은 중세시대부터의 건축물들이 유럽의 역사에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더 알찬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다.
유리공장 견학과 쇼핑
이곳 베니스는 가위와 핀셋만으로 유리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예전부터 장인들을 감금하고 이곳에서 유리제품을 만들게 하고, 품질이 나쁘면 장인들을 죽여버렸던 곳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산마르코 광장의 바로 옆에 위치한 Bushi에 가면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마에스트로가 1900도로 달궈진 유리로 각종 글래스나 제품을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며, 만들어진 유리 제품에 구리, 금 등을 넣어 유리의 색상을 만들고, 금박을 입혀서 가공하는 과정을 잘 설명해 준다.
마에스트로는 위에서 언급한 장인들의 후예이며,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만 마에스트로의 호칭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세계 3대 미항 나폴리

빅벤과 국회의사당"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라고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기차를 타고 차창 밖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전원 풍경을 느긋히 즐기면서 두시간을 달리면 평온하고 목가적인 도시 나폴리를 만난다.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인 나폴리에서 그러한 마음이 든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나폴리는 고대 그리스인이 이 땅에 온 이래 통치자는 몇번이나 바뀌었지만 남 이탈리아의 중심 대도시로 발전해 왔다.
각각의 시대의 소중한 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부르봉가 시대의 산 카를로 극장, 이탈리아의 삼대 극장중의 하나로 17세기의 왕궁 Palazzo Reale을 시작으로 대성당인 두오모, 긴역사를 가진 도시의 거리 스파카 나폴리, 안쥬가의 누오보성, 카포디몬테국립미술관), 나폴리 국립고고학 박물관등 유수의 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또한 나폴리에는 2개의 섬이 있다.  카프리섬과 이스치아섬으로 나폴리만에서 페리로 1시간정도 걸리면 닿는 아름다운 섬이다.
세계 3대 미항, 산타루치아 항구

나폴리의 민요 산타루치아로 유명한 항구.  원래는 한적한 어촌이었지만
지금은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황혼 무렵 항구를 바라보며 석양빛을 받아 붉게 물든 카스텔 델로보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서쪽으로 가면 해안선을 따라 시민광장이 있다.

평화롭고 고요한 소렌토

"돌아오라 소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가곡 중의 하나일 것이다. 나폴리만의 색조와 친숙한 소음, 그리고 오렌지 숲으로 쌓인 소렌토는 역사와 예술을 자랑하는 평화와 고요의 천국이다.   시인 토르쿠아토 타소(Torquato Tasso)가 여기서 태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소렌토(Sorrento)는 소렌타인 반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나폴리 근처의 도시이다. 예전부터 나폴리와 인접한 해안 휴양지로 명성이 높았다.

절벽 위에 지어진 이 작은 도시에서 맑은 빛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아름답고, 풍요로움을 갖춘 가구와 그림 그리고 도자기가 진열되어 있는 코레알 박물관도 가봄직한 곳이다.  소렌토의 수공예 목조품과 치즈, 올리브유, 리몬첼로(limoncello)라 불리는 지방 특산품을 제외하고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다.

소렌토 전경
피사의 사탑 3
카프리의 코발트빛 바다
빅벤과 국회의사당
소렌또 항구

화산폭발로 잊혀졌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

빅벤과 국회의사당서기 79년 8월 번영하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전체와 2만여명의 주민이 화산재에 파묻히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비운의 도시이다.  베수비오 화산은 폼페이가 완전히 화산속에 덮여버리는 폭발 이전에 몇차례 경고를 했었지만 폼페이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한 순간에 손써볼 겨를도 없이 고대 이집트에서 볼 수 있는 미라의 형상으로 화산재에 뒤덮혀 최후를 맞게 되었다.
베수비오 화산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 폼페이를 삼켜버렸을 때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폼페이는 로마제국의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위락시설로 로마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높은 리조트 도시였고 농업, 상업도 발달해 있었다.

BC 62년 대지진으로 파괴되어 시민들이 힘을 합쳐 주택과 사원들을 재건해 겨우 재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것도 잠시 BC 79년 신의 분노라고는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베스비오 화산의 폭발로 고스란히 화산재 속에 묻히고 말았다.  강진을 동반한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분철한 화산재가 무려 1m가까이나 쌓였었고, 나폴리의 하늘을 검게 뒤덮었다.  교외로 도망치는 사람, 집안에서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피신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내린 비로 인해 분출한 화산재와 용암이 응결하면서 거리 전체가 마치 찌는 솥과 같은 형상이 되면서 도시전체가 그대로 매몰되었던 것이다.
그 후 잔디와 덩굴식물들이 자라 그 자리를 덮게 되면서 폼페이란 도시라는 이름과 함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그리고 1500년 동안 역사의 저편에 사라져 있었다.  1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은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과 유물들로 당시의 폼페이인들의 문화와 예술, 건축수준을 짐작할 수 있기에 충분하다.

폼페이가 로마제국으로 편입됬을때 로마인들은 폼페이를 지리적,지형적 특성에 맞게 고쳐나갔다.  자갈로 포장된 도로에 하수로가 있었기 때문에 보행자 도로를 조금 높게 올렸고, 포룸과 원형극장에는 보행자들을 위한 특별 구역을 지정해 교통소통을 원할하게 통제했다.  폼페이는 9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폼페이 시로 들어가는 관문 근처에는 여관과 마굿과, 병원이 이었고, 시내 중심 거리에는 선술집과 현재의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 카페들은 로마인들이 공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친후 간단한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다.
폼페이 유적 발굴을 통해 드러난 하수시설, 목욕탕, 시장, 극장, 원형 경기장, 음식점 등 각종 시설은 2000년이라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현대의 그것과 비교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폼페이 주변에는 당시에 덮였던 휴양도시인 폼페이와 더불어 Ercolando라는 마을이 존재한다.  이 역시 화산에 덮였던 도시로 폼페이와 더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의 네로황제의 부인이었던 popaea Sabina의 집이었던 Oplotis가 있어 고대로마양식의 건축양식과 프레스코와 모자이크 등을 볼 수 있다.

폼페이 아폴로신전
피사의 사탑 3
폼페이의 도로
피사의 사탑
폼페이의 유적


유럽으로 부터 독자적 자존심을 유지하는 영국

귀족적 고풍과 현대적 활기가 공존하는 런던

빅벤과 국회의사당2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수도 런던은 1,600㎢의 면적에 800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유럽 최고의 도시이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런던은 영국의 무역, 경제, 정부의 중심인 동시에 유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관광지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유럽 여행을 시작하는 관문도시로 이곳 런던에서 선택한다.

소호(SOHO)지구를 중심으로 두 개의 시로 나뉘어지는데 동쪽은 이스트엔드로 서민적인 분위기를 접할 수 있으며, 서쪽은 웨스트엔드로 귀족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대부분의 관광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1인당 녹지율이 세계 제일로 꼽힐 만큼 도시 곳곳에서 녹지와 공원을 발견할 수 있다.

런던은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특징과 잉글랜드적인 특징이 흥미롭게 복합되어 있어 이색적이며, 특히 왕조시대의 전통적인 의식에서부터 쇼핑, 오락 등 현대적인 낭만을 모두 갖춘 곳이다. 예전의 화려함과 명성이 조금은 쇠퇴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실용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영국적인 활기가 넘쳐 흐르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런던에 싫증난 사람은 인생에 싫증난 사람이다"라고 존슨 박사가 말했듯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국왕의 왕실, 버킹검 궁전

트라팔가 광장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는 영국 입헌군주 정치의 중심인 버킹검 궁전은 영국 여왕의 런던 공식 거주지이다. 1702년 버킹검 공장의 런던 사택으로 지어졌고, 1762년 조지 3세가 사들여 왕족들이 거주하는 여러 저택중의 하나로 지정하였다.  조시 4세가 존 내쉬를 고용해 구저택 주위로 새로운 건물을 짓도록 명령했고, 내쉬는 대리석 아치 입구가 인상적인 건물을 완성했다.  나중에 이 대리석 아치는 하이드 파크로 옮겨졌다.

이곳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처음으로 왕족의 런던 거주지로 지정되었다.  버킹검 궁전은 1993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램브란트, 루벤스, 카나레또 등의 작품이 포함된 대규모의 왕실 소장품을 전시하는 픽쳐 갤러리를 관람할 수 있다.  버킹검 궁전은 왕실 근위병 교대식으로 유명하다. 격일로 행해지며 오전 11시경부터 시작되고 약 45분간 진행된다.

장대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확히 72㎝의 보폭으로 걷는 근위병들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름 휴가 기간인 8월초부터 약 2달동안에는 특별히 버킹검 궁전을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수년 전 윈저성의 화재 복구비를 조달하는데 쓰여진다.

버킹검의 봄
버킹검의 봄

버킹검궁-근위병교대식
버킹검궁-근위병교대식

버킹검궁 정면
버킹검궁 정면


국회의사당과 빅벤

국회의사당과 빅벤국회의사당은 화이트홀이 끝나는 템즈 강가에 있으며 7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국 의회 정치의 전당이다.  이곳에는 원래 웨스트민스터 궁전이 들어서 있었지만, 1834년 대화재 이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기 시작해 1860년이 되어서야 완공되었다. 대화재 이후 디자인 공모에 참가한 97개의 작품중에서 Charles Barry and Augustus Pugin의 디자인이 당선되었다.

그것을 기반으로 뛰어난 예술가들과 합세해 만들어진 고딕 스타일의 의사당 건물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물 정면의 길이가 300미터가 넘고, 1천개 이상의 방을 갖추고 있다.  그 유명한 빅벤은 높이 95m로 아직도 손으로 태엽을 감는 전문적인 시간지기가 있다.  꼭대기 조그만 방에 불이 켜져 있으면, '의회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국회의사당은 폭탄 테러 이후 입장이 어려워졌지만 방청 형식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매년 이곳을을 방문하는 수백만명의 관광객을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빅벤이다.


빅벤(Big Ben)
1859년에 완성된 거대한 시계탑 빅벤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건조물 중의 하나이다.  언제 봐도 멋지지만 특히 국회의사당의 조명이 빅벤위로 쏟아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어둠이 내린 밤의 빅벤이 환상적이다.
웨시터 민스터 바깥에 자리잡고 있는 국회의사당을 구성하는 건물 중의 하나이다.  빅벤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는 수치는 높이 97미터, 시계 숫자의 크기 60센티미터, 분침의 길이 4미터로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마다 울리는 종 중에서 가장 큰 것의 무게는 13톤에 달하고 4면의 시계의 지금이 7미터가 넘는다.  빅벤은 시계탑 자체를 부르는 이름이 아니고 매시간마다 13개의 종중에서 가장 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빅벤의 시계는 정확한 것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어 런던 시민들은 물론 런던을 방문한 이들도 빅벤의 종소리를 듣고 시간을 맞추곤 한다. 1941년 세계 제2차 대전의 격전속에서 국회의사당 건물 중의 하나가 파괴되는 와중에도 그 모습 그대로 살아남아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시간마다 종을 울리며 영국사람들을 깨우고 있다.


대관식이 펼쳐지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사원국회의사당의 서쪽, 팔러먼트 광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딕 건축 사원으로 영국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3세기에 착공에 들어가 약 250여년에 시간동안 만들어져 16세기(1503년)에 완성된 사원 건물은 건축학적 견지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딕 양식의 중세교회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진 중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북쪽 입구의 모습인데, 실제 이곳을 통해 사원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저절로 신에 대한 경외심에 고개가 숙여질 정도이다.  일년내내 예배가 이루어진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066년부터 모두 42명의 영국 왕과 여왕들의 웅장하고 화려한 대관식이 펼쳐지는 장소로 유명하다.  그리고 왕족의 결혼식, 장례식도 이곳에서 펼쳐진다.  역대 영국의 왕과 여왕, 정치가, 작가, 음악가, 기사, 배우, 왕족 등 3,000명이 넘는 이들이 이곳에 잠들어 있다.  그중 대표적인 무덤으로 처칠의 묘, 엘리자베스 1세의 묘, 헨리 7세의 묘,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의 묘 등이 가장 유명한 무덤이다.
방문객은 한시간마다 잠깐 숨을 돌리며 1분동안 기도를 드려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기도하는 이들을 배려해 조용히 해야 한다.


세계 3대 박물관, 대영 박물관

영국박물관 정면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대영 박물관은 러셀 광장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물관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찬란한 꽃을 피웠던 전성기 때의 그리스 문화와 고대 이집트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1753년 영국정부가 첼시에서 거주하고 있던 한스 슬론경이 소유하고 있던 화석, 주화, 메달, 사진 등 80,000점이 넘는 컬렉션을 사들였다.  소장품의 규모만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박물관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한 의회에서 대영 박물관 건립을 결정하였다.
그후로 몇년동안 전세계에서 들어온 엄청난 양과 질을 갖춘 골동품과 공예품, 유물들을 소장하게 되었다.

이런 엄청난 양의 전시품을 위한 커다란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1759년 착공에 들어갔고, 1823년부터 50년까지 약 30여년에 걸쳐서 83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4층짜리 건물로 1층과 2층에서 대영 박물관을 대표하는 주요 전시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3대 인기 전시물은 미라(방60호), 엘진 대리석(8호), 5천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로제타 스톤(25호)이며 꼭 보아야 할 추천 전시물이고, 앗시리아 라마스 상(방 20호), 람세스 2세(25호), 파르테논 신전, 네레이트 제전(7호), 아메노피스 3세(25호), 목각의 관(25호) 등이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으로 꼭 방문할 것을 권한다.

고대 이집트의 석상
고대 이집트의 석상

파르테논신전의 조각
파르테논신전의 조각

로제타석을 보는 사람들
대영박물관내의 한국관 입구


자랑스런 사자상,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광장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대영 박물관은 러셀 광장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물관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찬란한 꽃을 피웠던 전성기 때의 그리스 문화와 고대 이집트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1753년 영국정부가 첼시에서 거주하고 있던 한스 슬론경이 소유하고 있던 화석, 주화, 메달, 사진 등 80,000점이 넘는 컬렉션을 사들였다.
소장품의 규모만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박물관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한 의회에서 대영 박물관 건립을 결정하였다.

그후로 몇년동안 전세계에서 들어온 엄청난 양과 질을 갖춘 골동품과 공예품, 유물들을 소장하게 되었다.  이런 엄청난 양의 전시품을 위한 커다란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1759년 착공에 들어갔고, 1823년부터 50년까지 약 30여년에 걸쳐서 83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4층짜리 건물로 1층과 2층에서 대영 박물관을 대표하는 주요 전시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3대 인기 전시물은 미라(방60호), 엘진 대리석(8호), 5천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로제타 스톤(25호)이며 꼭 보아야 할 추천 전시물이고, 앗시리아 라마스 상(방 20호), 람세스 2세(25호), 파르테논 신전, 네레이트 제전(7호), 아메노피스 3세(25호), 목각의 관(25호) 등이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으로 꼭 방문할 것을 권한다.


영국의 상징, 타워 브리지

타워 브리지런던의 상징인 타워 브리지는 템즈강 하류에 자리잡고 있는 빅토리아 스타일로 건축된 교각이다.  호레이스 존스 경의 디자인으로 1887년에 착공해 8년간 거친 공사 끝에 1894년에 완공되었다.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워 브리지는 크고 작은 고딕풍의 첨탑이 있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중세의 성을 연상시킨다.

교각 중앙이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 큰 배가 통과할 때에는 90초에 걸쳐 무게 1,000t의 다리가 수압을 이용해 열린다.  타워 내부에는 타워 브리지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있는 전시관과 빅토리아 시대부터 있었던 증기엔진실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엔진실에는 타워 브리지가 올라가는 원리를 설명하는 모형이 있다.


국립 미술관

트라팔가 광장 앞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1824년에 설립되었다.  입장도 무료, 관람시간도 연장해 특정 그룹의 특권으로 간주되던 미술관 출입을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1824년 4월 영국 하원이 57만 파운드 규모의 자본을 투자해 은행가 John Julius Angerstein가 소장하고 있는 그림작품을 사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국립미술관의 이름을 빛낼 작품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미술관 건물이 완성되기 전까지 그 그림들은 폴 몰에 위치하고 있는Angerstein의 저택에 걸려 있었다.  1260년에서 1900년까지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 2,3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미켈란젤로, 램브란트, 루벤스, 고야, 모네, 고흐 등을 포함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고도와 꽃으로 둘라싸인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융프라요흐를 오르기 위한 관문, 인터라켄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인터라켄은 인터라켄(Interlaken)이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툰(Thun) 호수와 브리엔즈(Brienz) 호수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은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이자 알프스의 3봉인 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프라우(Jungfrau)가 나란히 있는 베르너 오버란트(Berner Oberland)로 올라가는 관문으로 고도는 569m이다.

스위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로 빼어난 아름다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인과 예술가, 문인들 자연애호가들이 그 아름다움에 반했던 이 곳에서 알프스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Top of Europe, 융프라우(Jungfrau)
레만 호수(Lac Leman)유럽의 지붕인 융프라우 정상은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라 부르며 처녀를 뜻하는 Jungfrau와 봉우리를 뜻하는 Joch의 합성어 이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처녀봉인 융프라우요흐는 높이 3454m에 이르며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와 그림같은 호수가 몹시도 아름다운 곳이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톱니바퀴기차는 14년에 걸쳐 아이거와 뮌히를 관통하는 터널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유럽 최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궁전, 스핑크스 테라스를 관광 할 수 있다.
특히 전망대 스핑크스 테라스로 나서면 쌓여 있는 눈에 반사되는 눈부신 빛속에서 웅장히 그 자태를 드러내는 융프라우 영봉과 크고 작은 빙하를 볼 수 있다.
 
알레치 빙하
레만 호수(Lac Leman)융프라우요흐 역에서 갱도를 따라 남쪽으로 걷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핑크스 테라스라 불리는 전망대 밖으로 나오면 설경이 펼쳐진다.
이 만년설은 눈이 아플 정도로 강한 반사 광선을 쏟아낸다

발 밑으로 펼쳐지는 만년설은 거대한 얼음의 강을 이루어 계곡 밑으로 수 킬로미터까지 뻗어 있다.  유럽에서 가장 길다는 알레치 빙하(Aletsch-Glacier)다.  시선을 백설의 눈 위로 돌리면 스키를 타는 사람들과 개썰매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적인 명견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끄는 개 썰매를 타고 한바퀴를 도는데 단 5 스위스 프랑이다.
얼음 궁전
레만 호수(Lac Leman)융프라우요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얼음 궁전이다.
얼음궁전은 빙하 30미터 아래에 위치한다.  거대한 얼음의 강에 굴을 뚫어 만든 얼음 궁전에는 다앙한 얼음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툰호수, 브리엔츠 호수
레만 호수(Lac Leman)인터라켄의 좌우에 위치한 두 개의 호수로 툰호수는 길이 약 18㎞ , 너비 약 3㎞로 중세풍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물관과 사원에서 바라보는 툰호수는 매우 아름답다.  툰호수에 비해 약간 작은 브리엔츠 호수는 길이 14.5㎞, 너비 2.5㎞로 화려함보다는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두호수 모두 여행 성수기에 유람선을 운행하는데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클래식 음악의 선율을 따라서, 오스트리아

최대의 겨울 휴양지로 손꼽히는 인스브루크

레만 호수(Lac Leman)아인구 14만의 인스브루크는 오스트리아 서쪽에 위치하며 알프스 지역인 티롤 주의 주도로서 Inn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인스브루크(Innsbruck)란 '인(Inn) 강에 걸린 다리'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시내 한복판에는 인 강이 멀리 북쪽 노르트케테(Nordkette)의 연봉을 바라보며 유유히 흐르고 있다.

2000년 전에는 로마군단의 주둔지였고, 예로부터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고개 못미처 머무르는 주막 마을로 인적이 끊이지 않았다.
15세기에 막시밀리안 대제가 티롤의 도읍을 이탈리아의 남티롤에서 이곳으로 옮긴 이래 마리아테레지아 등 합스부르크 왕가의 사랑을 받으며 번영해왔다.
 
구시가
에귀 디 미디 케이블카마리아 테레지아 거리가 끝나고 좁다란 헤르초크 프리드리히 거리가 시작되는 지점부터가 구시가이다.  거리의 양쪽은 라우벤이라고 불리는 천장이 낮은 고딕식의 아케이드 보도로 되어 있으며, 건물의 앞에는 철제 간판이 나란히 매달려 있는데 이는 문맹자가 많았던 시대에 무슨 가게인지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한다.
 
황금 지붕
에귀 디 미디 케이블카마리아 테레지아 거리가 끝나고 좁다란 헤르초크 프리드리히 거리가 시작되는 지점부터가 구시가이다.  거리의 양쪽은 라우벤이라고 불리는 천장이 낮은 고딕식의 아케이드 보도로 되어 있으며, 건물의 앞에는 철제 간판이 나란히 매달려 있는데 이는 문맹자가 많았던 시대에 무슨 가게인지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한다


중세 고성과 다양한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독일

활기로 가득찬 대학 도시, 하이델베르크

레만 호수(Lac Leman)짙은 녹색의 숲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옛성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낭만주의의 중심지 하이델베르크는 넥카강과 라인강이 합류하는 독일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다.  1142년 쇠나우 수도원을 세우면서 보름스 성곽을 발판으로 조그만 촌락인 하이델베르크로 발전하게 되었다.

1196년 처음으로 쇠나우 수도원의 문서에 하이델베르크라는 말이 나타났다.  1386년 제국의 7대 선제후 중의 하나였던 궁중백 루프레히트 1세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설립하기 시작하면서 하이델베르크는 젊음이 가득한 대학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을 면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고성들을 고스라니 보전하고 있기에 하이델베르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낭만적인 독일의 숨결과 청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인구는 약 13만명 정도이며 이중 27,000명 이상이 대학생이다.
젊은 도시 하이델베르크의 학사주점에서는 청춘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고 푸른 하늘과 울창한 숲의 조화가 특히 매력적인 도시이다.
 
하이델베르크 성
13세기에 최초 건축된 이래 거듭 증축되어 고딕, 바로크, 르네상스 등의 다양한 양식이 복합되어 있다.  지하에는 시음을 즐길 수 있는 22만 리터의 큰 와인통이 있으며 포도주를 마시면 유리로 만든 잔을 기념으로 준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성의 정원은 항상 개방되어 있다.  봉건시대 말기에 건축된 약제사의 탑, 시계탑, 게스프렝터 탑과 고딕, 르네상스 과도기에 건축된 도서관, 여성건물, 르네상스 시대에 건축된 거울의 방이 있는 건물, 오토하인리히 건물등이 있다.  하이델베르그 성의 내부 관람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거대한 술통과 독일제약 박물관등도 볼 만하다

에귀 디 미디 케이블카

에귀 디 미디에서 바라본 알프스
에귀 디 미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전망
  
옛다리라 불리는 칼 테오도르 다리
에귀 디 미디 케이블카네카강에 놓여 있는 가장 오래된 다리로 '철학자의 길'에서 슈랑겐 골목으로 내려오는 길에 자리하고 있다.   칼 테오도르가 1786-1788년에 개축하여 이 다리의 본래 이름은 칼 테오도르 다리이지만, 시민들은 그냥 구다리(舊橋)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다리위에는 이 다리를 만든 테오도르상과 여신 아테나상이 있다.
여기서 바라보는 하이델베르크성의 경관이 일품이다.   또 다리의 입구에 있는 흰색의 쌍둥이 탑문은 외적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한 방어용이다

 

 


문의: 02-2235-2675 | FAX: 02-2272-2078 | 주소: (0461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7길 30 대학문화원 512호 (묵정동 18-27)
한국청소년화랑단 법인번호 [110111-6187726] [관리 책임자: 유제천]
All contents (c) Copyright 2005 HWARANGDAN.reserved. Email: hwarangdan@ihwarang.or.kr | hwarangda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