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화랑단


 
일본 걷기동호인들과 함께 제주도의 해안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우정을 나누는 시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는 .....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환상적인 바다와 노랗게 활짝 핀 유채꽃, 한라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제주도의 절경이 펼쳐지는 풍경을 즐기며 걸어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합니다.



기본현황 제주도 지도 / 코스 일정별 코스 / 숙박지 주요탐방지 소개 사진모음

일본의 많은 걷기동호인들과 함께 걷기운동을 통하여 국제교류의 친교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본의 걷기동호인들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걸으면서 만끽하고, 순수 민간차원에서의 친교를 다지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걷기운동의 최고의 선진국을 자랑하는 일본에서는 걷기를 통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는 수많은 걷기동호인들이 있습니다.
한국을 곳곳을 걸으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걷기운동에는 국가도 성별도 나이도 관계없는 최고의 생활운동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뜻있는 걷기운동에 동참하여 건강을 더욱 증진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기원합니다.  



  1. 기본현황

구분

안내사항

기  간

2016년 3월 18 (금)  ∼ 24일 (목)  (7일간)

코  스

제주도 올레길 - 해안로 걷기

참가대상

남녀 구별 없이 신체건강한 사람 누구나 참가 가능

주  관

한국청소년화랑단

후  원

(사)한국걷기연맹

협  조

호텔선비치, 대명리조트, 해비치리조트 등

신청방법

1. 한국청소년화랑단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www.ihwarang.or.kr

참가문의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 192 대학문화원 512호   [한국청소년화랑단]  사무국 
총대장   유 제 천    
[E-mail: hwarangdan@hanmail.net]
(전화) 02-2235-2673, 2675  /  010-5307-2676   /  (0303) 0307-2676


  2. 제주도 지도 및 코스안내

서귀포 선비치호텔  출발 → 서귀항 → 정방폭포 → 보목포구 → 쇠소깍 → 남원큰엉 해안로 → 남원읍 → 가마 표선해안로 → 제주민속촌박물관 → 해비치리조트 → 표선리 → 신산 해양로 → 성산일출봉 → 세화 성산해안로 → 세화리 → 동북해안도로 → 함덕해수욕장 → 대명리조트 →
조천읍 → 제주시 탑동 → 제주 오리엔탈 호텔 → 용두암 → 용두해안로 → 이호해수욕장 → 애월읍 → 하귀 애월해안로 → 한림항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해조대팬션 → 신창 용수해안로 → 차귀도 → 절부암 → 일관 고산해안로 → 모슬포함 → 송악산 → 사계해안로 → 산방산 →
위미리 → 안덕리 → 중문해수욕장 → 주상절리 → 강정리 → 법환포구 → 돔배낭골 → 외돌개 →  
서귀포 선비치호텔 숙소 도착

 

 

  3. 일정별 도보코스 및 숙박장소

일시

코스

숙박 장소

도보거리

1일차

발대식 : 오전 8시 30분 선비치호텔앞 소공원

선비치호텔 출발 이중섭문화관 → 서복전시관 → 정방폭포 도착/탐방 → 보목입구4거리 → 서귀포KAL호텔 → 해안산책로 → 동부하수처리장 → 제주올레6코스 (외돌개→쇠소깍 코스) → 포구 → 해안산책로 시작 → 보목포구 → 보목포로 → 숲길 → 쇠소깍휴게소 /제주올레5코스 끝지점  제주올레5코스 → 공천포구 → 신례2리복지회관 /공천포 쉼터 → 위미3리입구 → 해양소공원/위미항/어촌종합관광센타 → 위미1리복지회관 → 위미리출장소 → 위미2리복지회관 → 신광사 → 금호리조트 공원 도착 → (차량이동) 출발 → 표선해비치리조트

표선 해비치 리조트

약  Km

☞ 숙소현황 : Haevichi(해비치)의 의미는 ‘가장 먼저 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순 우리말로써  제주도의 동쪽에 위치한 표선면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Haevichi(해비치)의 Symbol Mark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Free Style의 붓터치로 해를 형상화 하였으며,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Green과 Red의 Gradation으로표선면 일대의 옥빛 바다와 그곳에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강조하였습니다.
 
☞ 숙소위치 : 
표선리 제주민속촌 입구에 위치
☞ 주변명소 :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제주민속촌박물관, 표선해수욕장 등

2일차

표선해비치리조트 출발 → 금호리조트 공원 → 제주올레5코스  남원큰엉경승지 산책로 → 남원어촌종합관 → 제주올레5코스 시작/4코스 끝지점/해안산책로 → 제주올레4코스 → 태흥리쉼터/태흥1리어촌종합센타 → 태흥포구/태흥리조트 → 덕돌포구/태흥3리어촌계 → 신흥교차로 → 토산중앙교차로/토산2리 → 산물통교차로 → 샤인빌리조트 → 가마초등학교/세화2리 마을회관 → 표선해안도로 → 버릇잡이 체험어장 →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소 → 제주민속촌 도착/탐방  표선해비치리조트

표선 해비치 리조트

약  Km

 

3일차

표선해비치리조트 출발 해비치리조트 출발 → 표선해수욕장 →
해안길 → 표선리4거리  → 하천교차로m) → 하천리 교차로/제주화석박물관→  해안길 → 은천수산→ 제주올레3코스 → 흥양/원경수산 →  효림수산 →
목장 뒷길  → 철책문 → 동양수산 → 신풍교차로 → 삼달교차로 → 신산리/스파리조트 → 소공원 신산-신양해안도로  
신산위생처리장 → 동서수산/한바다 → 온평리포구 →
혼인지마을 종합센타 → 일출수산 → 성산-세화 해안도로 → 신양포구  → 신양섭지코지 해안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

섭지코지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
  

약 38 Km

☞ 숙소현황 : 2008년 6월 오픈.  바다의 꿈을 주제로 만들어진 모든 시설이 이루어진 별장 같 곳. 평형에 따라 바다 또는
   일출봉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오션뷰이며,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평온함을 자아냅니다.  콘도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편리한 공간과
   시설이 잘 갖추저여 있습니다
☞ 숙소위치 : 위치는 성산 섭지코지 입구 및 신양해수욕장에 위치
☞ 주변명소 : 신양해수 욕장,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

4일차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 출발 제주올레2코스 시작점/1코스 끝지점  제주유채꽃 단지 성산일출봉  /  성산일출봉 탐방 → 갑문교앞/성산항 입구 → 종달리 해안도로  제주올레1코스 → 성산포 조가비박물관 → 종달항/우도도항선 대합실 → 전망대 → 방파제 입구
종달리해수욕장 →
석다원휴게소  해녀박물관 → 세화해수욕장 → 세화민속오일시장/해안도로 끝 → 세화출입항신고소 → 해안도로 → 평동어촌공동작업장 → 해맞이해안도로 → 제주신재생에너지홍보관 → 월정리노인복지회관 → 김녕해수욕장 도착 녕리 → 해안도로  김녕항  동북-김녕해안도로 → 동북리관광체험장 → 동북리사무소 → 동북교차로/사조리조트 → 북촌초등학교 → 해안산책로  
덕해수욕장 도착/탐방 
→ 대명리조트 도착

함덕 대명리조트

약 20 Km

☞ 숙소현황 : 제주공항에서 불과 20km 거리, 국제자유도시 함덕관광지구에 펼쳐진 리조트.
☞ 숙소위치 :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위치
☞ 주변명소 : 함덕해수 욕장

5일차

대명리조트 출발 해수욕장 해변로 → 오션그랜드호텔 → 포구 →
해안도로 → 팜비치리조트 → 해안도로 → 해안도로 끝 → 조천청소년문화원 → 조천리 4거리 → 조천우체국 →
유명가든 → 조천리 시내 → 조천초등학교 →  신촌초등학교 → 조천중학교 → 진드르3거리→ 삼양검문소3거리 → 삼양해수욕장입구 → 삼양동선사유적지앞 → 해수욕장 → [만인칡칼국수] → 해안산책로 도로 이용 → 삼양감수탕 → 둠벵이교 → 선착장 → 삼양3동 마을회관 입구 → 벌량1길 → 화북청소년문화의집 → 화북주공(아) → 화북초등학교 → 제주교육대학교 → 제주국립박물관 → 제주항 입구 → 제4부두 → 제주연안여객터미널 → 탑동 입구 → 해안산책로 이용 / 탑동광장 → 오리엔탈호텔 도착

제주시 오리엔탈호텔
(특1급 호텔)

약 39 Km

☞ 숙소현황 : 제주시 탑동 해변가에 아늑한 남국의 정취를 맞이하며 서있는 제주오리엔탈호텔은 지하
                   2층, 지상 9층의 특1급 관광호텔로 리조트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최적의 장소,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숙소위치 : 제주시 탑동 해안가에 위치
 ☞ 주변명소 : 용두암, 탑동 해안가 등

6일차

오리엔탈호텔 출발 용두암 탐방 → 해안도로 → 용담이호 드라이브코스 → 올레길17코스 → 도두항 → 이호해수욕장 주차장 → 이호-테우해변로 → 선박출입항신고소 → 외도선착장 → 외도초등학교 → 하귀입구4거리 → 하귀애월해안도로 → 구엄포구 → 연대/남도리쉼터 → 고내리 → 다락쉼터 → 고내포구 → 애월항 → 애월물류마트 / 해안도로 끝 → 토비스콘도 → 한담해안산책로 이용 → 곽지해수욕장 → 귀덕초등학교  → 캔싱턴리조트 → 용운동복지회관 → 한수리/조개잡이체험장 → 한림항 → 방파제입구 → 옹포항 → 협재해수욕장 → 해조대편션 도착

한림 해조대팬션

약   Km

☞ 숙소현황 : 제주해조대팬션은 축복받은 섬 제주의 낭만과 추억의 가득한 이 곳!
                   맑은 바닷물로 유명한 협재해수욕장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편안히 쉴 수 있고, 어둠이  내리면 석양 아래에서
                   은은히 비치는 달빛은 정말 환상적  또한, 바다내음 물씬나는 해수욕장과 접해있어 해수욕 및 레저스포츠를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숙소위치 : 위치는 한림 협재해수욕장에 위치
 ☞ 주변명소 : 협재해수 욕장, 한림공원 등

7일차

해조대팬션 출발 → 일성콘도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스위스콘도 → 두모3거리 → 한경파출소 → 한경면사무소/농협 → 신창초중학교 → 한경해안로 입구 → 풍력단지 / 소공원 → 절부암 → 김대건신부기념관 → 한경해안로 → 고산우체국 → 차귀도 (소공원) / 노을해안로 → 무릉중앙로 → 고산일과 해안도로 →일과2교차로 → 대정서초등학교 → 대정오일시장 입구 → 모슬포 마라도여객선터미널 → 포구/소공원 → 대정하수처리장입구 → 상모해녀의집 → 송악산 마라도선착장 → 송악리조트 도착 (차량이동) 선비치호텔

서귀포시내 선비치호텔

약 17 Km

8일차

송악리조트 출발 사계리 해안도로 (아름다운거리 100선)  사계리 체육공원 → 사계항→ 산방산 → 올레길입구 → 화순금모래해변 → 화순항 → 제주올레 10코스 → 화순3거리 → 안덕계곡 입구 → 창천3거리/창천초등학교 → 하예동 입구/예래초등학교 → 중문관광단지 입구4거리 (예래입구 3거리) → 중문관광단지입구4거리 → 여미지식물원 → 롯데호텔 → 하얏트호텔 → 중문해수욕장 → 퍼시픽랜드 → 제주올레 8코스 → 해안가산책로 → 제주컨벤션센타 → 주상절리대 탐방  해안산책로 → → 제주올레7코스 → 대포항 → 약천사 → 강정마을 → 올레길 입구 → 강정포구 → 풍림콘도내 해안산책로 → 제주올레 해안코스 → 서근도 → 제주올레7코스 시작점  법환리 해안산책로 → 볍환동 청소년문화의집 → 중동선착장 → 법환동 마을회관 → 수모루3거리 → 서귀포여고 → 돔배낭길 /해안경승지 해안산책로 외돌개 도착/탐방 선비치호텔 도착

서귀포시내 선비치호텔

약 20Km

☞ 숙소현황 : 천지연 폭포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바닷가까지는 도보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한라산과 바닷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쾌적한 분위기 연출

 ☞ 숙소위치 : 위치는 천지연폭포 언덕
 ☞ 주변명소 : 천지연폭포, 외돌개, 정방폭포, 서귀포항 등


  4. 주요탐방지 소개
☞ 서귀포권 탐방안내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부근, 천제교() 아래쪽에 상 ·중 ·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 m, 수심 21 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 ·제3의 폭포를 만든다.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
) ·담팔수() 등이 자생하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하였고, 특히 이 계곡의 담팔수는 지방기념물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중문관광단지의 동쪽으로 가까이 있는 대포동 해안가 지삿개에는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은 돌기 둥들이 켜켜이 쌓여 성처럼 해안을 에워싸고 있는 특이한 풍경이 펼쳐저 있다.

옛부터 "지삿개"라 불리우는 이곳은 제주의 비경중에 한 곳으로 지삿개해안 주상절리층(住狀節理)층이다. 한라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이곳 앞바다로 흘러내려 1.75키로미터 이르는 해안에 수많은 크고 작은 사각형 또는 육각형 돌기둥 바위들이 깎아지른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바람이 거센 날에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딪쳐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10미터 이상 용솟음치기도 한다.


- 주상절리 :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 중문관광단지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천지연폭포
 

기암절벽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 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天地淵)이라 부르기도 한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천지연폭포 계곡에는 담팔수나무(천연기념물 제163호)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무태장어(천연기념물 제258호)가 서식하고 있는 곳(천연기념물 제27호)으로도 유명하다.
천지연의 맑고 깊은 물은 수심 20m의 소(沼)를 이룬다. 서귀포항 어귀에서 길게 뻗은 오솔길에는 치자꽃, 왕벚나무, 철쭉 등이 있고, 정취 어린 돌징검다리, 숲사이 마련된 쉼터는 신혼부부나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야간 조명시설이 구석구석 겸비되어 있어 야간관광코스로서 최적지이다.

 정방폭포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높이 23m, 폭 8m, 깊이 5m에 이른다.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삼았다.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 (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끼고 높이 치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외돌개
 

서귀포시 삼매봉 앞바다에 있는 둘레 약 10m, 높이 20m의 기암으로 오랜 세월을 바람과 파도에 씻기며 버티고 서 있는 바위. 일명 '장군석'이라 불리워 지기도 한다.
이는 고려말 최영장군이 서귀포 앞바다 범섬에서 원나라의 잔류세력을 토벌할 때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변장시킴으로써 범섬에 숨어 있던 적군이 이를 보고 겁에 질려 모두 자결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고 있다.

주위에는 선녀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고 바다에는 범섬, 새섬 등의 아름다운 섬들이 자리잡고 있다. 외돌개에서 바라보는 범섬에 어리는 석양은 더없이 장관을 연출한다.외돌개 일대는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휴양과 레저를 겸한 유원지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약천사

 

사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약천사.
조선 초기 불교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약천사 대적광전은 지상30m(일반건물 10층 수준),건축연면적 3,305㎡에 이르며 단일 사찰로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웅장한 모습 앞에는 온갖 번뇌가 사라질 정도다.  법당 내부 정면에는 국내 최대인 높이 5m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4m의 좌대 위에 안치돼 있고, 좌우 양쪽 벽에는 거대한 탱화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작은 원불 108만불이 조성되고 있는 등 장관을 이룬다.

법당 앞 종각에는 무게가 18톤이나 되는 범종이 걸려 있다. 극락도량으로서 3만7천평 부지에 2,652㎡ 규모의 대적광전과 3층 크기의 요사채 이외에도 굴법당, 삼성각, 사리탑이 들어서 있다. 약천사는 불자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 서귀포 동부권 탐방안내
 남원큰엉
 

옛 남원읍내에서 서쪽으로 1㎞ 떨어진 지점에 있다.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뚫린 동굴을 제주도 방언으로 엉이라 하기 때문에 큰 바윗덩어리가 아름다운 해안을 집어삼킬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해안절벽 위로 2㎞에 걸친 아름다운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고 주변에 부드러운 잔디가 자라 있다.  
잔디밭의 끝에 서면 시커멓고 까마득한 기암절벽 아래로 탁트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제주민속촌
 

옛 고향의 멋이 펼쳐진 제주민속촌박물관 조선왕조 말엽에서 1890년대까지를 기본 연대로 설정해 오랜 조사 연구와 고증을 거쳐 옛 제주마을의 초가와 풍물들을 그대로 복원해 놓은 곳으로서, 성읍민속마을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표선 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전통취락 단지인 산촌, 어촌, 무속신항촌을 비롯 조선시대 목사청, 작청, 향청등 지방관아와 유배인의 배소 등이 있다. 또 민속놀이 공연장과 무형문화재의 집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전통 가옥은 돌 하나 기둥 하나 하나를 원형대로 재현해 놓았다. 옛 장인들의 솜씨와 제주인들의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더불어 옛맛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민속문화체험, 자연학습체헙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사극드라마(대장금 등)의 무대로도 활용되면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과 기념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섭지코지

 

' 신양해수욕장에서 2㎞에 걸쳐 바다를 향해 길게 뻗어 있다. 섭지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이다. 뱃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바닷가 쪽의 고자웃코지와 해수욕장 가까이에 있는 정지코지로 이루어져 있다. 송이라는 붉은 화산재로 형성된 언덕 위에는 왜적이 침입하면 봉화불을 피워 마을의 위급함을 알렸다는 봉수대(연대)가 있다. 해안은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물속에 잠겼다 나타났다 하는 기암괴석들로 절경을 이룬다. 외돌개처럼 생긴 높이 30m, 둘레 15m의 선녀바위가 솟아 있는데, 용왕의 아들이 이곳에 내려온 선녀에게 반하여 선녀를 따라 하늘로 승천하려다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그자리에서 선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어려 있다.

☞ 제주도 서부권 탐방안내
 한림공원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한림공원은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원이다. 특히 열대 식물관, 와싱톤 야자원, 관엽식물원, 종려원, 키위 프로츠원 등의 16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식물의 왕국은 마치 파라다이스를 연상케 하며 한림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세계유일의 2차원 동굴로 알려진 협재굴과 쌍용굴이다 까이에 흰조개껍질로 유명한 협재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자태의 비양도가 떠있어 좋은 경관을 이루고 있다.

방산 앞자락 바닷가에 위치한 용머리 해안은 해안가에 형성된 언덕모양이 마치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닷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용머리 해안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오랜 세월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해안절벽과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이 산방산과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 또한 바로 인근에 한국을 최초로 세계에 알린 하멜이 탄 선박이 좌초되어 여기에 표착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하멜 표류기념탑이 서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제주도 동부권 탐방안내
 만장굴
 

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만장굴은 화산폭발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걷은 식고 내부는 계속 흐름이 계속되어 형성된 공간이다.
길이가 13,422m, 로서 세계에서 두번째가는 긴 동굴 로 알려져 있다. 굴 내부는 언제나 16-17도C의 온도를 유지하며 동굴 제2입구에서 600m 지점에 길이 3m의 타원형의 돌거북 형상은 제주도의 모습과도 흡사하며 벽에는 용암이 동굴천정으로 부터 흘러 내리다 굳은 종유석과 벽의 가로줄 무늬의 용왕날개 문양이 굽이치고 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돌기둥에(위 사진) 이르게 되는데 여기까지가 동굴입구에서 1km 지점이며 더 이상은 출입이 금지 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제 9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인근에 일명 "뱀굴" 이라고 말하는 김녕사굴이 있다.

 성산일출봉
 

희망의 해돋이 경관 성산일출봉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관광지로 손꼽히는 성산 일출봉은 제주도의 동쪽 끝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에 있는 우람하게 돌출된 암석산으로 해돋이 관광명소이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은 영주십경(瀛州十景)중에 제 1경 으뜸이며,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성산일출봉은 성산반도 바다쪽에 수직으로 솟구치어 거대한 암석 완관모양을 하고 있는데 해발 182m 정상에는 직경 약 500m, 면적 약 3만여평의 움푹패인 원형 분지가 99개의 깍아세운 듯한 바위로 둘러 쌓여 있다.
일출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 아래까지 완만하게 이지는 운치있는 초원능선을 지나서 가파른 돌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면 운동장 모습의 분화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일출봉 주위에는 신양반도, 섭지코지로 이어지는 타원형의 해안과 바다 너머로는 우도 섬이 손에 잡힐듯 누워 있다.
새벽녁에 일출봉에 올라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모습도 장관이지만 이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크고 작은 수많은 오름들과 어우러진 한라산의 전경과 일출봉 주위로 펼쳐지는 해안선의 아름다움 또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제주여행중 꼭 한번 가 보아야 할 곳이다.

☞ 제주시내권 탐방안내
 제주국립박물관

 

주시 사라봉공원 부근에 제주 전통민가 형상으로 지어져 제주의 토착 역사·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전시하는 고고·역사박물관.
개방적인 해양문화와 제주문화의 형성과정을 문화사 발전단계별로 볼 수 있도록 대공간전시실·선사고대실,·탐라실·조선시대실,·기증실·기획전시실,·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하였다. 전시실 입구 대공간전시실에는 제주읍성 축소모형을 설치해 놓아 제주의 성곽, 건물, 민속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선사고대실에서는 고산리 출토 석기, 북촌리·상모리유적 출토품, 삼양동유적 출토유물과 대단위 취락모형 등을 통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선사문화가 전개·발전되어 온 과정을 볼 수 있다. 탐라실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동안 발전한 제주 탐라문화의 형성과 발전, 고려시대의 제주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곽지리유적 출토품, 용담동 선사무덤유적·고내리 적·신창리해저유적과 제주의 불교유물, 탐라의 옛 지도 등이 있다.

 용두암
 

희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5. 사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