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교육은 인성교육의 기본이기에 반드시 그 뜻을 알게 하여 참된 사람을 만드는데 중요합니다.

 
예절이란 산소와도 같습니다.
사람이 숨을 안 쉬고 살 수 없듯이 예절을 지니지 못한 사람보고 어찌 짐승과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자연스레 터득하는 호흡법과는 달리, 예절이란 어릴 때부터 훈련과 규칙적인 습득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니 예절교육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한문 (예절) 교육의 필요성

현재 우리나라 말의 70%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한문 문화권에 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한자를 통하여 문자 생활을 하였으며, 한글을 창제한 후에도 문자생활의 중요한 도구가 되었고, 한문을 통해 우리문화의 유산을 이해를 시키는데 그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자교육은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하며 나아가 한문교육은 인성교육의 기본이기에 [청소년 화랑단 예절서당]에서는 반드시 그 뜻을 알게 하여 참된 사람을 만드는데 그 큰 뜻을 두고 여름, 겨울방학 중 2주-3주 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은!
생로병사를 겪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존재는?

이것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첫 번째 물음이며, 무덤에 가기 직전까지도 우리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생각해야 하기에 이 어려운 문제를
[청소년 화랑단 예절서당]에서는 필수적인 교육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화랑단 예절서당]은 이러한 인간의 기본중의 기본이 바로 예절이라고 생각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예절 교육은 물론 가정에서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가족화로 인한 가정질서 파괴와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사회현상, 점점 복잡해가는 주변상황 등이 그러한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화랑단 예절서당]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당교육을 통하여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효도란 무엇인가?

옛 성인들은 身體髮膚受之父母라 하여 부모에게 받은 신체까지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정성으로 부모님을 모셨습니다.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다 보니, 효심이 사라지고 심지어 인륜을 거스르는 사건마저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사람의 근본인 '효'에 관해 끊임없는 교육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근본정신을 잊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효도야말로 모든 배움의 근본이며, 첫걸음이며, 동시에 처음이자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 바로 효라 생각합니다.



도덕이란 무엇인가?
동방예의지국이란 우리의 명성이 어울리지 않게 지금 우리나라는 도덕상실의 국가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물질만능 주의의 사회가 만연한 오늘날, 도덕성의 회복과 재정립이 중요하게 대두
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 밝고 맑은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인륜은 무엇인가?

효와 도덕성외에 우리가 지켜야할 덕목은 바로 인륜이라 하겠습니다.
인륜을 알고 모든 일에 정진한다면 어떤 실패도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해맑은 웃음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인륜의 소중함과 귀중함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인륜의 수많은 덕목들을 배우고 깨닫고 평소에 실천할 수 있게 하여 그들에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