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화랑단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도보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마음의 힐링

 
☞ 서귀포시 탐방안내
수목원 테마파크

“아이스뮤지엄” 따뜻한 제주에 1년 365일 눈과 얼음이 덮혀있는 얼음의 나라 “아이스 뮤지엄”

차가운 얼음이 수목원 테마파트에서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의도. 365일 꿈과
감동이 가득한 얼음조각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교감하는 체험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얼음의 나라에서 제공하고자 함.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가리키는 말 버킷리스트 아트.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 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다.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 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 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평소 경험하지 못한 것, 꿈꿔왔던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사진으로 남겨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한다.
“5D영상관” 나를 둘러싼 입체영상이 나를 덮친다. 5D 환타지 세상
.

세리월드 세리카트 (미니자동차)
체감속도는 시속 80Km! 순간 최대속도로는 시속 100km도 거뜬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기고 달리는 스릴넘치는 코스에서의 무한질주는 누구라도 안정성이 더욱 뒤어난 2인승 카트가 갖춰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

운영방식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코스를 주행하는 관광 상품

장비제원

▼ 길 이 : 180cm, 폭 : 140cm
▼ 엔진의 종류 : 단기통 2사이클 엔진
▼ 종 류 : 독일산 레저용 체험 카트

송악산 일본군진지 동굴
2차대전 당시 남제주군 대정읍에 만든 일본의 비행장 시설입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45년. 일본 제국주의는 `결7호작전`이라는 군사작전으로 제주도(濟州島)를 자신들의 본토 사수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삼고 관동군 등 일본군 정예병력 6만-7만여명을 제주도(濟州島)에 주둔시켰습니다.
남제주군 대정읍 서남쪽 해안가에 있는 송악산 주변도 그 해안절경의 아름다움에도 상관없이 일제가 중국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본토 사수를 위한 `옥쇄`지역으로 삼았던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군은 송악산 일대에 견고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송악산-사계리-화순항-월라봉에 이르는 해안간에 연합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해안특공기지를 설치해 포대 및 토치카, 벙커 등을 설치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  제주사람들은 대정읍 알뜨르 평야에 건설했던 일본 해군항공대 비행장을 이 지역 이름을 따 이렇게 부릅니다. 해안가에 맞닿은 알뜨르비행장은 중일전쟁을 수행하면서 중국대륙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했습니다.
가미가제호 조종사들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5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으나 무척 견고하게 만들어져 원래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부근에는 대공포 진지와 정비고, 막사로 사용했던 건물들의 흔적도 있습니다. 또 비행장 동북쪽 탄약고터는 거의 원형대로 남아있으며, 그 안에는 2개의 탄약고와 2층으로 만들어진 복도가 있습니다.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부근, 천제교() 아래쪽에 상 ·중 ·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 m, 수심 21 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 ·제3의 폭포를 만든다.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
·담팔수
등이 자생하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하였고, 특히 이 계곡의 담팔수는 지방기념물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 중문-색달해변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약 560m, 폭 50m이며 모래는 흑색·백색·적색·회색을 띠고 있다.  활처럼 굽은 백사장과 ‘진모살 ’로 불리는 모래가 특히 볼만하다.  네 가지 색을 띤 모래와 제주도 특유의 검은 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1999년 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한 ‘수질환경성’조사 결과 전국 44개 해수욕장 가운데 최고의 청정해수욕장으로 꼽히기도 했다.

모래밭 오른쪽에 있는 벼랑바위에 약 15m의 천연 해식동굴이 하나 있고, 그 뒤로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  간조 때가 되면 동편 어귀 쪽에 물이 감도는 현상이 나타나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귀포시와 남원읍을 잇는 서귀포 칠십리해안을 중심으로 서쪽에 중문관광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문섬·새섬·범섬을 연결하는 칠십리해안의 절경은 꼭 한번 돌아볼만한 곳이다.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중문관광단지의 동쪽으로 가까이 있는 대포동 해안가 지삿개에는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은 돌기 둥들이 켜켜이 쌓여 성처럼 해안을 에워싸고 있는 특이한 풍경이 펼쳐저 있다.

옛부터 "지삿개"라 불리우는 이곳은 제주의 비경중에 한 곳으로 지삿개해안 주상절리층(住狀節理)층이다.  한라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이곳 앞바다로 흘러내려 1.75키로미터 이르는 해안에 수많은 크고 작은 사각형 또는 육각형 돌기둥 바위들이 깎아지른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바람이 거센 날에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딪쳐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10미터 이상 용솟음치기도 한다.
- 주상절리 :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   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   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 중문관광단지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면에서 최대이다.
천지연폭포
기암절벽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 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天地淵)이라 부르기도 한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담팔수나무(천연기념물 제163호)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무태장어(천연기념물 제258호)가 서식하고 있는 곳(천연기념물 제27호)으로도 유명하다.

천지연의 맑고 깊은 물은 수심 20m의 소(沼)를 이룬다. 서귀포항 어귀에서 길게 뻗은 오솔길에는 치자꽃, 왕벚나무, 철쭉 등이 있고, 정취 어린 돌징검다리, 숲사이 마련된 쉼터는 신혼부부나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야간 조명시설이 구석구석 겸비되어 있어 야간관광코스로서 최적지이다.
약천사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약천사.

조선 초기 불교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약천사 대적광전은 지상30m(일반건물 10층 수준),건축연면적 3,305㎡에 이르며 단일 사찰로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웅장한 모습 앞에는 온갖 번뇌가 사라질 정도다.법당 내부 정면에는 국내 최대인 높이 5m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4m의 좌대 위에 안치돼 있고, 좌우 양쪽 벽에는 거대한 탱화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작은 원불 108만불이 조성되고 있는 등 장관을 이룬다.
약천사는 불자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 월드컵경기장
지구촌의 빅이벤트인 2002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린 곳.

제주월드컵경기장은 제주도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조형화한 독특한 건축물이다.새천년을 향해 힘차게 항진하는 모습을 담은 경기장은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진입로는 제주의 '올레'를, 경기장 형태는 제주의 '오름'을, 지붕모양은 '테우와 그물'을, 여섯개의 기둥은 '5대양
6대주'를 표현함으로써 경기장의 이미지와 무게를 더해 준다.
정방폭포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높이 23m, 폭 8m, 깊이 5m에 이른다.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삼았다.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 (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외돌개
서귀포시 삼매봉 앞바다에 있는 둘레 약 10m, 높이 20m의 기암으로 오랜 세월을 바람과 파도에 씻기며 버티고 서 있는 바위. 일명 '장군석'이라 불리워 지기도 한다.

이는 고려말 최영장군이 서귀포 앞바다 범섬에서 원나라의 잔류세력을 토벌할 때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변장시킴으로써 범섬에 숨어 있던 적군이 이를 보고 겁에 질려 모두 자결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고 있다.

주위에는 선녀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고 바다에는 범섬, 새섬 등의 아름다운 섬들이 자리잡고 있다. 외돌개에서 바라보는 범섬에 어리는 석양은 더없이 장관을 연출한다.외돌개 일대는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휴양과 레저를 겸한 유원지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서귀포항
서귀포항은 칠십리를 에워싼 해안절벽의 웅장함과 파란 물결위에 호위하는 듯 두둥실 떠있는 섬들의 수려함으로 빼어난 미항의 하나이다.
새벽을 깨우는 어선들의 부산한 출어 준비, 화물선과 여객선의 우렁찬 뱃고동소리, 섬 주위를 곡예하듯 미끄러져 가는 유람선의 경쾌한 리듬, 해저의 신비를 찾아 나서는 잠수함과 스쿠버들의 활기찬 율동이 한데 어우러져 엮어내는 거대한 자연의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다.

강정천
옛날부터 물이 많아 마을 이름이 물강(江) 물정(汀)인 서귀포시 최남단 마을로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강정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 동쪽에 위치한 "강정천"은 한라산의 천연 암반수가 사시사철 흘러내려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명소로 한여름에는 더위를 피하여 찾아오는 피서객으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보기 힘든 은어가 서식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새가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강정천은 평소 건천을 이루는 제주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며, 서귀포 식수의 70%를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이기도 합니다.

땅끝의 새로운 시작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최남단 기념비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섬...마라도(북위33˚6′33˝,동경126˚11′3′).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떠있는 마라도에 들어서면, 섬 전체를 뒤덮고 있는 천연잔디가 신선함을 안겨준다. 섬의 형태는 고구마 모양 비슷하며, 해안은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을 1883년에 3세대가 이주하면서 부터이다.  
나무 한그루 보이지 않던 곳이였지만 최근에 부분적으로 조림이 이뤄지고 있다. 원래는 산림이 울창하였는데, 화전민 한명이 달밤에 붕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들자 불을질러 숲을 모두 태워버렸다 한다.
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세계해도에 표시된 마라도 유인(有人)등대가 자리잡아 최남단 등대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마라도에서 만나는 일출과 일몰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

제주민속촌 박물관
옛 고향의 멋이 펼쳐진 제주민속촌박물관 조선왕조 말엽에서 1890년대까지를 기본 연대로 설정해 오랜 조사 연구와 고증을 거쳐 옛 제주마을의 초가와 풍물들을 그대로 복원해 놓은 곳으로서, 성읍민속마을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표선 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전통취락 단지인 산촌, 어촌, 무속신항촌을 비롯 조선시대 목사청, 작청, 향청등 지방관아와 유배인의 배소 등이 있다. 또 민속놀이 공연장과 무형문화재의 집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전통 가옥은 돌 하나 기둥 하나 하나를 원형대로 재현해 놓았다.
옛 장인들의 솜씨와 제주인들의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더불어 옛맛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민속문화체험, 자연학습체헙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극드라마(대장금 등)의 무대로도 활용되면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과 기념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남원큰엉
때묻지 않은 남국의 해안절경이 숨어있는 남원 큰엉은 큰 바위덩이리가 아름다운 자연을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잔디가 부드럽고 포근하게 잘 자라 있으며, 힘차게 내달아 부딪히는 파도와 거대한 기암들은 찾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거북이 등짝처럼 쩍쩍 갈라진 검은 용암 덩어리와 투명한 바닷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넓은 바다 위를 마음껏 질주하는 모터 보트가 한 눈에 들어오고,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도 있는 이곳은 조용한 휴식처를 원하는 이들에게 권할만한 곳입니다.



☞ 제주시 탐방안내

◈ 용두암
한이 서린 용의 몸부림 "용두암" 용궁에 살던 용 한마리가 하늘로 승천하고자 했으나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다.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가지면 승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용은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몰래훔쳐 용현계곡을 통해 무사히 몸을 숨겨 내려 왔으나 용현이 끝나는 바닷가에서 승천하려다 들키고 말았다.
하늘을 날다 한라산 신령의 활을 맞고 바다에 떨어진 용은 승천하지 못한 한과 고통으로 몸을 뒤틀며 울부짖는 형상으로 굳어 바위가 되었다.  

용두암은 이름 그대로 용이 포효하며 바다에서 막 솟구쳐오르는 형상이다. 바람이 심하고 파도가 거친날이면 금세 꿈틀거리는 용이 하늘을 향해 오르는 듯하다.   마치 천지개벽이 이루어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신의 노여움 속에 용이 `으르르` 울부짖으며 바다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듯 하다.  용두암은 제주 관광의 상징처럼 유명한 곳으로 제주시 해안도로가 시작되는 동쪽해안가 한천 하류의 용연 서쪽 200M 쯤에 위치하며 그 명성은 널리 알려져 있어 용의 형상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 분주하다

◈ 제주도 민속사 자연박물관
제주만이 갖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자연은 이 고장 선인들이 거친 바다와 싸우면서 살아온 강인한 불굴의 개척정신과 또 이고장 특유의 미풍양속인 삼무정신과 조냥정신 등 자랑스러운 제주정신이 접목되어 문화를 꽃피웠다.  이러한 지역향기가 배어있는 문화를 탄생시킨 제주는 내륙과는 달리 그 생성과정이 판이하고 또 절해했기 때문에 동·식물의 분포상황도 내륙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에 산재해 있는 고유의 민속유물과 자연사적 자료를 조사 연구, 수집하고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박물관으로 1984년 개관하였다.  전시실에는 제주인 일생의 통과의례를 비롯해서 의·식·주와 생산 산업의 자료들을 입체적으로 전시하는 한편 제주의 형성과정, 지질암석, 해양식물, 동물, 식물의 자료들을 생태학적으로 전시하여 제주의 자연과 인문문화를 한눈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실에 전시된 자료와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을 체계있게 선별, 게재하여 관람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성산일출봉
희망의 해돋이 경관 성산일출봉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관광지로 손꼽히는 성산 일출봉은 제주도의 동쪽 끝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에 있는 우람하게 돌출된 암석산으로 해돋이 관광명소이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은 영주십경(瀛州十景)중에 제 1경 으뜸이며,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성산일출봉은 성산반도 바다쪽에 수직으로 솟구치어 거대한 암석 완관모양을 하고 있는데 해발 182m 정상에는 직경 약 500m, 면적 약 3만여평의 움푹패인 원형 분지가 99개의 깍아세운 듯한 바위로 둘러 쌓여 있다. 일출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 아래까지 완만하게 이지는 운치있는 초원능선을 지나서 가파른 돌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면 운동장 모습의 분화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일출봉 주위에는 신양반도, 섭지코지로 이어지는 타원형의 해안과 바다 너머로는 우도 섬이 손에 잡힐듯 누워 있다.

새벽녁에 일출봉에 올라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모습도 장관이지만 이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크고 작은 수많은 오름들과 어우러진 한라산의 전경과 일출봉 주위로 펼쳐지는 해안선의 아름다움 또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제주여행중 꼭 한번 가 보아야 할 곳이다.

김녕해수욕장
총 면적 4만 9000㎡, 백사장 길이 200m, 너비 120m, 평균수심 1~2m로,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23.4㎞ 떨어진 지점에 있다. 크기가 자그마한 백사장에 깔린 부드러운 모래와 푸른빛의 맑은 바닷물은 주위의 기암절벽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 준다.
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과 함께 갓돔, 노래미돔 등을 낚시하는 갯바위 낚시를 겸할 수 있고 캠핑,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김녕사굴, 만장굴, 김녕미로공원, 제주공예단지, 함덕해수욕장 등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세화해안도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멋진 드라이브를 상상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 바로 세화-성산간 해안도로이다. 15km가 넘는 도로를 따라가며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크고 작은 관광지에서 잠시 머물며 지나노라면 어느 새 시간이 훌쩍 지나고 아쉬움만 남는다.

해안도로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세화항과 해수욕장은 하얀 등대를 감싸안은 방파제와 옥빛 바다가 이어질 풍경을 기대하게 하며, 우도 위로 솟는 일출의 장관과 풍력발전소 날개와 바다를 배경으로 지는 일몰의 장엄함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세화해안도로.  특히, 이 곳 주변은 어족자원이 풍부해서 초보 낚시꾼이라도 충분한 손맛과 회를 직접 맛볼 수 있는데, 갯바위 낚시 대여는 10,000원 선상낚시는 두시간에 80,000원선에서 제주바다의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외세 침입에 대비한 성곽중 그 보존상태가 양호한 별방진, 삼다의 섬 제주의 돌사랑이 소박한 멋을 만들어내는 석다원과 문주란 자생지로 유명한 토끼섬이 푸른 바다와 우도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안내한다.

김녕미로공원
만장굴김녕사굴 중간에 있다. 관엽식물 미로공원으로, 키큰 나무 사이로 샛길을 만들어 방향감각을 잃게 하는 미로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해 온 미국인 프레드릭 H.더스틴(Fredic. H. Dustin)이 1987년부터 미로디자이너 애드린 피셔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하여 1997년 일반에 개방하였다.

공원 안에는 영국산 레일란디 1,232그루와 골드레일란디 2그루가 있다. 미로의 총 연장선은 932m이고 입구에서 출구까지 가장 짧은 코스는 190m이다. 총길이 60m에 이르는 세 개의 다리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아름답다.

레일란디나무 울타리는 여러 가지 상징물을 나타내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초기의 애니미즘을 상징하는 뱀과 1276년 원나라에 의해 방목되었던 조랑말 머리를 상징하며, 서쪽 울타리는 17세기 말 최초로 한국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서양에 소개했던 하멜의 난파선 스페로호크호를 상징한다. 동쪽의 크고 판판한 돌은 고인돌을 상징한다.
주변에
김녕해수욕장·김녕사굴·만장굴 등의 관광지가 있다.

◈ 해녀박물관
국내 유일의 해녀박물관
해녀박물관은 제주를 지켰으며 제주를 길렀고 제주를 사랑한 해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이다. 해녀는 잠수, 잠녀라고도 불리는데 전 세계에서도 우리나라 해안과 일본에만 존재한다고 한다. 제주도의 3대 항일운동 중 하나인 제주해녀 항일운동의 발상지인 구좌읍 하도리에 해녀박물관이 세워져 그 의미가 더 뜻깊다. 거센 바람에 지붕을 짚으로 동여맨 해녀의 집을 살펴보는 것에서부터 관람을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 해녀를 주제로 하는 유일한 박물관으로 제주도의 삶과 문화를 더욱 깊이 알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

한라산 동쪽 코스로 경사가 완만하다. 2003년 3월부터 정상 등반이 연중 가능하다.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해 정상등산을 하는대부분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등산길이다. 등산로에는 서어나무 등 활엽수가 우거져서 삼림욕하면서 걷기는 좋으나 주변 경관을 감상 할 수 없다. 등산로는 주로 돌길로 되어 있어서 등산화나 운동화를 신어야한다. 5.6km 지점에 사라악 약수터가 있으나 물은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밭까지는 등산로가 평탄한 편이고, 사라악부터 진달래까지는 경사가 있다. 해발 1800고지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구상나무군락지대를 1시간쯤 걸어가면 동능 급경사가 나온다.
급경사의 계단 길을 20여분 올라가면 한라산 동능 정상이다.

한라산(漢拏山, 문화어:
한나산)은 제주도에 있는 높이 1,950m, 면적 약 1,820km²의 사화산이다. 금강산, 지리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이라 불러왔다. 정상에 백록담(白鹿潭)이라는 호수가 있다. 백록담은 흰 사슴이 물을 먹는 곳이라는 뜻이다. 산자락 곳곳에 오름이라 부르는 기생 화산들이 있다. 한라산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으로서 천연기념물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고, 1970년 3월 24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